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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베트남 케이팝 열풍에도 한국가수들 못 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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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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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케이팝 열풍에도 한국가수들 못 가는 이유


중략

하지만 베트남의 뜨거운 ‘수요’에 비춰 케이팝 가수들의 ‘공급’은 크지 않다고 현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은 말한다. 경제성이 낮기 때문이다. 베트남은 대졸 초임이 1000만동(약 50만원)일 만큼 소득수준이 낮아, 개별 가수의 콘서트 티켓값은 일반석 기준 1만원이 적정선이라고 한다. 장당 20만원에 달하는 싱가포르, 일본에 비하면 턱 없이 낮다. 케이팝 가수들이 베트남에서 공연할 경우 받게 될 개런티도 그만큼 적을 수밖에 없다. 케이팝 가수들 입장에선 기회비용을 생각하면 선뜻 나서기가 망설여진다.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수가 이미 2015년 4000개가 넘어섰다. 한류와 기업이 베트남에서 상부상조할 수 있는 방법도 많을 것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607833


샀어야 불매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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