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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전 스트레이키즈 김우진 "그리웠던 무대, 팬 덕분에 버텼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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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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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스트레이키즈 출신 김우진이 올 상반기 팬미팅을 앞두고 자신의 근황과 팬미팅을 여는 소감을 밝혔다.

8일 김우진은 스포티비뉴스에 "그동안 마음을 정리하고 휴식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친구들과 여행도 몇 번 다녀왔고, 운동도 하며 자기계발에 힘써왔다. 무대가 굉장히 그리웠다. 올 상반기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우진은 지난 2018년 스트레이키즈로 데뷔, 지난해 10월 개인사정으로 팀과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홀로 연습해 온 김우진은 최근 공연기획사 케빈앤필립스와 함께 자신의 첫 단독 팬미팅을 소규모로 준비하고 있다. 팬미팅 수익금의 일부는 기부할 예정이다.

약 6개월 만에 입을 연 그는 "이제 혼자 모든 일을 책임져야 하다보니 더 신중해지고 조심성이 생긴 것 같다. 보다 더욱더 책임감도 생겼다. (팀을 떠나고)불안한 마음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저를 많이 좋아해준 팬들이 있어 크게 불안하거나 힘들진 않았다"고 강조했다.

지난 시간동안 김우진은 팬들의 응원과 격려로 버틸 수 있었다. 김우진은 "생각을 정리하고, 일상생활을 하고 있을 때 우연히 지나가다 팬을 만났다. 나를 응원하고 기다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더라. 그렇게 말해주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 마음에 보답하고 싶어서 SNS도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언제든 기다리겠다'라는 팬의 말은 김우진의 가슴에 깊히 박혔다. 그는 "가장 많이 들었지만 가장 와닿는 이야기였다. 기다려주는 팬이 있다는 건 정말 많이 힘이 되더라"고 말했다.

그런 팬들과 만나기 위해서 김우진은 팬미팅을 준비 중이다. 그는 "지인을 통해 알게된 좋은 분들과 협업해서 팬미팅을 준비 중이다. 아무래도 내가 노래하는 모습을 팬들에게 많이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팬미팅에서 나의 목소리, 음악을 많이 들려드리고 싶다.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은 자작곡도 준비했고, 자작곡을 팬미팅에서 가장 먼저 들려드릴 생각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팬미팅에서 그는 퍼포먼스보다는 온전히 노래에 집중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포스터 사진을 직접 촬영했고, 팬미팅 굿즈를 만드는데도 참여하는 등 첫 팬미팅을 맞아 많은 공을 들였다. 해외 팬을 위해 팬미팅 현장을 촬영해 굿즈로 내놓는 것도 고려 중이다.

팬미팅 개최를 준비하고 있으나, 아직 김우진의 뚜렷한 활동 계획이 정해진 것은 아니다. 코로나19 등 여러 변수가 있어 조심스럽다. 음원 발매 계획 등 보다는 노래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확실한 것은 팬을 향한 감사와 사랑이다.

"무엇보다 팬들에게 더 다가가는 것이 첫번째다. 나는 다양한 음악을 보여주는 보컬리스트가 되고 싶다. 특정한 음악적 방향을 잡은 것은 아니나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다. 발라드, 리드미컬한 팝도 관심을 가지고 연습하고 있다. 기회가 닿는다면 연기도 할 의향이 있다. 팬들에게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더 많이 소통하고 싶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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