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기사/뉴스 국민의당, 음원차트 조작 폭로 “ID 수만개로 볼빨간사춘기·송하예 등 작업”
43,837 633
2020.04.08 11:37
43,837 633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81&aid=0003080747

의혹만 무성하던 음원차트 순위조작과 관련 국민의당이 실제 차트조작 사실을 확인했다고 폭로했다.

국민의당 비례대표 김근태 후보는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더마케팅 회사 ‘크리에이터’가 중국 등지에서 불법 해킹 등으로 취득한 일반 국민들의 ID로 음원차트를 조작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차트 조작에 사용된 계정은 수천개에서 수만개에 달했다. 조작이 이용당한 국민 1716명의 다음 및 멜론 ID 명단을 확보했고, 대상은 1935년생부터 2003년생까지 남녀노소 상관없이 관범위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에 따르면 이 업체는 서버를 임대해 파티션을 나눈 뒤 윈도우를 여러 개 깔아 음원을 재생시키거나 컴퓨터가 모바일 기기처럼 인식되도록 만들어 음원을 재생하고 다운로드했다. 음원차트 100위권에 근접하기 위해 사용자가 적은 오후 9시에서 11시까지를 집중 공략했다.
김 후보는 “이들 조작세력은 의혹이 제기되면 ‘바이럴 마케팅’이라고 해명했지만 실제 이들이 행한 건 불법적인 ‘언더 마케팅’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들이 조작한 것으로 확인된 가수는 고승형, 공원소녀, 배드키즈, 볼빨간사춘기, 송하예, 영탁, 요요미, 소향, 알리, 이기광이었다”고 말했다. 조작 행위를 감추기 위한 방법으로 아이유 등 다른 뮤지션의 음원을 함께 재생하기도 했다.

김 후보는 “국민의당은 불법 해킹된 ID 1716개를 곧 공개하고, 파악한 조작세력의 서버 정보와 IP 정보를 수사기관에 제공할 것”이라면서 “수사기관은 하루 빨리 이들 업체를 압수수색하고 강력하게 처벌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후보는 “제가 조국 사태 때 분노한 이유는 조 전 장관의 딸이 의대를 들어가서가 아니라 그 탓에 합격하지 못한 누군가의 눈물 때문이었다”며 “수년간 이어진 불법 음원차트 조작 탓에 조명받지 못하고 묻혀야만 했던 좋은 뮤지션들이 많은 거다. 국민의당은 대한민국에서 불공정과 반칙, 부조리와 불합리한 특권이 작동하는 것을 용인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댓글 6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더쿠 이용 규칙 [5번 항목 강조 확인 및 주의요망] 04.29 92만
전체공지 🚨🚨🚨🚨🚨🚨 더쿠 필수 공지 :: 성별관련 언금 공지 제발 정독 후 지키기! (위반 적발 시 차단 강화) 16.05.21 576만
전체공지 *.。+o●*.。【200430-200502 더쿠 가입 마감 **현재 theqoo 가입 불가**】 *.。+o●*.。 4320 15.02.16 262만
공지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810 05.17 3.8만
공지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305 04.30 15만
공지 스퀘어방 이용 규칙 (*20/06/07 14번 항목 공지 해석 주의요망) 1191 18.08.31 212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8493 세입자 요구시 전세 무제한 연장 입법추진 726 06.08 2.7만
8492 1700만 가입 '토스' 뚫렸다.."나도 모르게 200만원 빠져나가" 411 06.08 3.5만
8491 '효리네 민박'에 나온 모델…길에서 '끔찍한 폭행' 당했다 622 06.08 5.7만
8490 [공식] 오반 , 4년 열애 여친 공개 "전부를 지켜준 사람, 특별한 선물 해주고파"(전문) 659 06.08 4.1만
8489 3살 남아 개에 물려 중상..사유지인데 개 주인 책임있나? 1311 06.08 3.4만
8488 [단독]‘대세’ 김요한, 화장품 토니모리 전속모델 발탁 ‘업계 최고 대우’ 112 06.08 6465
8487 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 사퇴 311 06.07 2.4만
8486 애아빠 첸, 인기가요 등장...팬들 "일반인이 왜 나와?" 779 06.07 5.4만
8485 여성범죄 전담형사가 들려주는 미친놈들에게 당하지 않고 살아남는 법 436 06.07 4.5만
8484 [오피셜] '배구 여제' 김연경 흥국생명 복귀…1년 3억 5000만원 371 06.06 1.9만
8483 1개월 이상 근무한 알바생에게 퇴직금 의무 지급 법안 발의 1104 06.06 3.6만
8482 '나혼자산다' 기안84 "저녁에 이 안 닦아, 소주가 소독 해준다" 421 06.06 2만
8481 흥국생명과 계약 확정한 김연경의 계약조건.txt 329 06.05 4.1만
8480 신분증도 없는 엉성한 나라? 영국이 주민등록 안 만드는 이유 150 06.05 1.2만
8479 [단독] “김연경, 흥국생명 복귀 쪽으로 마음 굳혔다” 306 06.05 1.7만
8478 [단독] '하트시그널' 또 출연자 논란.."남성 출연자가 폭행" 483 06.05 3.5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