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https://img.theqoo.net/ooWht
https://img.theqoo.net/ZIley
그는 “누나와 마지막 촬영을 같이 못했다. 가는 길에 너무 눈물이 날 것 같더라. 지금도 울컥한다”면서 갑자기 눈물을 보였다. 울컥한 주원에 김희선도 함께 뭉클해진 듯 했다. 주원은 “누나의 이 모습을 시청자분들이 꼭 보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https://entertain.v.daum.net/v/20200825145913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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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누나와 마지막 촬영을 같이 못했다. 가는 길에 너무 눈물이 날 것 같더라. 지금도 울컥한다”면서 갑자기 눈물을 보였다. 울컥한 주원에 김희선도 함께 뭉클해진 듯 했다. 주원은 “누나의 이 모습을 시청자분들이 꼭 보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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