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이청아, ‘낮과 밤’ 여주인공…남궁민과 호흡
23,055 186
2020.03.02 10:11
23,055 186
https://img.theqoo.net/fLfuk

배우 이청아가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낮과 밤’으로 돌아온다.

2일 ‘스포츠경향’ 취재 결과 이청아는 하반기 방송되는 ‘낮과 밤’ 여주인공인 제이미 레이튼 역을 맡는다.

‘낮과 밤’은 로맨틱 미스터리 드라마로 26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지능을 얻게 된 대신 감정적으로 비어있는 아이들이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인해 모여 그들을 도구로 사용했던 권력의 음모를 분쇄하고 보통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을 찾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청아는 FBI 파견 수사관인 제이미 레이튼으로 분해 서울지방경찰청 특수팀의 유능한 수사관 도정우(남궁민)와 사건의 비밀을 추리한다.

이청아는 SBS ‘VIP’(2019) 이후 6개월여 만에 미니시리즈로 컴백하는 셈이다. 당시 ‘VIP’서 차갑고 이지적인 이현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사랑을 받은 터라, 이번 ‘낮과 밤’에선 어떤 변신을 해낼지 관심이 쏠린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구달 X 더쿠💛] 순수비타민 함유량 27% 구달 청귤 비타C 27 잡티케어 앰플 체험 이벤트 364 05.11 27,52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628,73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78,1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64,83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97,8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584,8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42,6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9 20.05.17 3,155,2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4 20.04.30 3,727,0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01,6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509 기사/뉴스 "왜 사진 안 찍어"…연락 끊고 지낸 아들 만나 때린 50대 아빠 3 03:50 885
294508 기사/뉴스 "내장 드러난 몸으로 어떻게 살았니"…화성서 올무 걸린 유기견들 신음 7 02:51 1,554
294507 기사/뉴스 "어쩐지 지하철에 많더라"…아이유가 퍼뜨린 '의외의 패션' 175 02:07 21,321
294506 기사/뉴스 [대박 조짐] '김혜윤'이라 쓰고 '교복 여신'이라 읽는다 (엑:스피디아) 21 01:40 1,441
294505 기사/뉴스 일본 제조기업, 지난해 역대 최대 순이익 8 01:39 2,048
294504 기사/뉴스 ‘킹갓 현대차’ 도요타마저 뛰어넘었다…마침내 세계 1위 등극 18 01:21 1,680
294503 기사/뉴스 일제에 맞서 학생이 한라산을 되찾다(22년도 기사) 4 01:01 1,310
294502 기사/뉴스 "JYP 연습생 잘려"…이채연·박우진, 충격+눈물의 과거 고백 17 00:40 3,716
294501 기사/뉴스 '배달완료' 문자 보고 "기분 나빠" 환불 요청…"대체 어떤 인생 살았길래" 26 00:25 4,779
294500 기사/뉴스 '흑인 분장 혐의'로 퇴학당한 학생들…13억원 배상받는다 138 00:09 35,926
294499 기사/뉴스 [리포트]'박스 10개 분량' 의원 자료 요청에 공무원 반발 118 00:07 10,755
294498 기사/뉴스 “사회 초년생은 한달 165만원 저축…그렇게 못할 이유부터 찾아라” 718 05.12 35,502
294497 기사/뉴스 이스라엘 논란으로 얼룩진 유로비전(유럽 최대 음악 경연 대회) 결승전 8 05.12 1,396
294496 기사/뉴스 '셀틱 듀오' 양현준·오현규, 2관왕 가능성에도 웃기 힘들다 05.12 581
294495 기사/뉴스 김지원, '추앙의 후예' 애교여왕 공항패션 7 05.12 1,936
294494 기사/뉴스 '미녀와 순정남' 기적적으로 살아난 임수향, 감독 지현우와 재회 6 05.12 1,293
294493 기사/뉴스 [단독] 재계, 기시다 일본총리 예방 “경제협력 강화” 20 05.12 1,294
294492 기사/뉴스 '미녀와 순정남' 감독 된 지현우, 2년만 임수향과 재회→스태프로 고용 28 05.12 3,030
294491 기사/뉴스 임수향, 할머니 덕분에 목숨 건져… “이름은 김지영” (‘미녀와 순정남’) 6 05.12 2,391
294490 기사/뉴스 끝까지 법원에 의대 배정위원회 명단 안 낸 정부 10 05.12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