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방탄소년단 뷔, '이태원 클라쓰' OST 참여
20,311 239
2020.03.06 16:21
20,311 239
https://img.theqoo.net/zmnQk

[TV리포트=박현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이태원 클라쓰' OST에 참여한다.

6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뷔는 JTBC '이태원 클라쓰' OST 라인업에 포함됐다. 지난 1월 팬들과 소통하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해당 OST를 부르고 싶다고 남긴 바람이 현실이 된 것.

뷔는 '이태원 클라쓰' 주연배우 박서준과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지난 2016년 방영된 KBS2 '화랑'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것이 좋은 인연이 됐다.

뷔는 당시 진과 함께 '화랑'의 OST '죽어도 너야'를 가창하기도 했다. 이후 3년여 만의 드라마 OST 참여다.

한편, 앞서 '이태원 클라쓰' OST는 가수 윤미래, 하현우, 김필 등이 참여해 드라마와 함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오 X 더쿠🤎] 더 뉴트럴하게 돌아왔다!! 가장 나다운 퍼스널 브로우 <클리오 킬 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UPGRADE)> 체험 이벤트 1321 04.16 28,41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85,05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2,705,94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455,7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031,51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0,972,0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2 21.08.23 3,306,8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4 20.09.29 2,118,4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35 20.05.17 2,856,6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2 20.04.30 3,415,93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790,8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0991 기사/뉴스 "한국 사창굴"…'나홀로집에2' 배우에 "역겹고 상스럽다" 공분 20 01:52 3,649
290990 기사/뉴스 일 “강제동원 판결 수용 못해…독도는 일본 땅” 29 01:40 910
290989 기사/뉴스 세입자 70여명 절망 빠뜨린 30대 144억 전세사기범, 징역 12년 22 01:36 1,587
290988 기사/뉴스 국물 튀어 바지 얼룩, 종업원에 보상 요구하자 "치우기 전 왜 앉아" 10 01:32 1,253
290987 기사/뉴스 강아지 훔쳐가 털 밀어버린 이웃…경찰 수사 22 01:20 1,934
290986 기사/뉴스 "기성복은 불편해" 유니클로, 장애인 맞춤형 리폼 의류 지원 9 01:08 1,223
290985 기사/뉴스 "너도 한 번 할 때 됐잖아"…법정서 유아인 '대마 권유' 증언 나와 6 00:25 2,293
290984 기사/뉴스 올해 변호사시험 합격자 1745명…남 56.4%·여 43.6% 16 00:16 2,120
290983 기사/뉴스 8년 무직, 알코올 의존증 남편.. 술값 모자라자 아내 지갑에 손 11 04.16 1,500
290982 기사/뉴스 [단독] 외대·경희대생 상대 대규모 전세사기 의혹…"피해자 최소 80명" 46 04.16 3,712
290981 기사/뉴스 중국 선수 1등 몰아주기?‥중국 마라톤 승부조작 논란 3 04.16 522
290980 기사/뉴스 안산 자동차 부품 공장 대표 끼임사고로 숨져 251 04.16 35,148
290979 기사/뉴스 "아들아, 결제 안 해도 돼" 상습 먹튀 가족 JTBC 사건반장 1 04.16 1,722
290978 기사/뉴스 "시름시름 앓다 죽어"…고양이 원인 불명 폐사 확산 17 04.16 2,495
290977 기사/뉴스 [단독]'학폭 파문' 수습 김히어라, 美서 조용히 귀국..복귀 기지개 펴나 [종합] 21 04.16 2,219
290976 기사/뉴스 [초점] 제작자문 이로베…'눈물의여왕' 이름 올린 까닭 350 04.16 35,366
290975 기사/뉴스 '에이프릴 출신' 김채원, '걸스 온 파이어' 참가…여성 보컬 그룹 도전 41 04.16 3,333
290974 기사/뉴스 "김건희 모녀 22억 수익" 주가조작 의혹 보도 YTN 법정제재 214 04.16 10,787
290973 기사/뉴스 "블랙핑크 투어 절실…영업익 급감 전망" 32 04.16 4,493
290972 기사/뉴스 김지민, "난소 검사 결과 생각보다 안 좋다"에도 ♥김준호 '흔들림 없는 사랑꾼' 10 04.16 3,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