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우파' 모니카가 “노제에게 했던 '제 얼굴 똑바로 보세요' 발언 혼내려던 게 아니었다"며 속마음을 밝혔다
29,412 230
2021.09.23 10:53
29,412 230
https://img.theqoo.net/SBmLr

https://img.theqoo.net/qptFc

22일 방송된 엠넷 ‘티엠아이 뉴스‘(TMI NEWS)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특집으로 프라우드먼 모니카와 라치카 가비가 출연했다.

이날 MC 장도연은 모니카에게 “내가 들어도 세다고 생각했던 내 발언이 있냐”고 물었다. 모니카는 “제 얼굴 똑바로 보세요”라고 답변했다. 모니카는 지난 7일 방송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자신을 워스트 댄서로 꼽았던 노제를 향해 해당 발언을 한 바 있다.

이어 그는 “제 마음은 뭔가 혼내려고 했던 게 아니었다”며 “숙이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당당하게 ‘모니카입니다’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래야 나도 최선을 다해서 싸울 수 있으니깐. 어쨌든 너는 나를 뽑을 거 아니냐”라고 당시 떠올렸던 심경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를 물 거면 확실히 물어라. 그래야 나도 너를 물 수 있다는 마음으로 한 말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가비는 “어쨌든 무섭지 않나요?”고 반응했고,  전현무 역시 “제일 무섭긴 해요. 이 모습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https://m.huffingtonpost.kr/amp/entry/monica_kr_614bd368e4b00164118fb075/?__twitter_impression=true
목록 스크랩 (0)
댓글 2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319 04.24 28,59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59,28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23,89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15,6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13,83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09,01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09,1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46,2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1 20.05.17 2,965,7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24,6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99,5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118 기사/뉴스 [단독] '세관 마약 밀수 묵인' 의혹 추가 압수수색 신청‥검찰 두 차례 반려 12 22:52 397
292117 기사/뉴스 민희진 “방시혁, 빌보드 오르자 ‘즐거워요?’” 60 22:52 1,687
292116 기사/뉴스 항공사 실수로 다른 공항 간 댕댕이…8시간 갇혀있다 결국 숨져 117 22:46 10,966
292115 기사/뉴스 김건희 여사 리스크 다룬 '김현정의 뉴스쇼' 법정 제재 14 22:43 651
292114 기사/뉴스 [단독] 첫 유출자 '수사관' 지목…검찰청 압수수색 1 22:40 1,384
292113 기사/뉴스 "가만히나 있지" 아일릿 디렉터, 손가락 욕설로 맞대응…부정적 여론↑ 484 22:20 25,134
292112 기사/뉴스 지코 "보이넥스트도어 데뷔, 지난해 가장 강렬했던 순간" [화보] 6 22:18 736
292111 기사/뉴스 “부잣집 딸이라고요?” 그 양심 여고생, 덕질비 한 푼씩 모으던 소녀였다 13 22:11 3,904
292110 기사/뉴스 가수 폴킴, 결혼 발표 “만나 함께한 지 9년…예식은 양가 허락하에 생략” [전문] 11 22:11 2,248
292109 기사/뉴스 민희진 “뉴진스 멤버들, 나 불쌍해 죽겠다며 펑펑 울어” 485 22:01 27,981
292108 기사/뉴스 거제씨월드 돌고래, 아팠던 이유 또 있었다 8 21:57 1,581
292107 기사/뉴스 [MBC 단독] 쿠팡 사칭 '리뷰사기' 급증‥피해자 수백명 '눈덩이' 20 21:46 2,704
292106 기사/뉴스 싸다고 샀는데‥'알리·테무'서 파는 어린이용품에 기준치 300배 유해물질 (뉴스데스크/MBC) 8 21:40 761
292105 기사/뉴스 페이커 유니세프 패키지, 오픈 하루 만에 1억 달성 코앞…선한 영향력 8 21:30 555
292104 기사/뉴스 '돈뭉치' 본 여학생 선택에‥"평생 국밥 공짜로 주겠다" 10 21:28 1,526
292103 기사/뉴스 [단독]논란의 ‘성인 페스티벌’, 사실은 “불법 비자 페스티벌”…관계자 폭로 22 21:27 2,503
292102 기사/뉴스 유니클로, 교외형 매장 '서광주점' 출점...전남 인근 고객 접근성↑ 21:23 368
292101 기사/뉴스 장기 이식도 성차별하는 아시아 "기증하는 건 여성, 받는 건 남성" 32 21:22 2,582
292100 기사/뉴스 카페에서 쿠폰이랑 쿠폰도장 훔쳐다가 찍어서 쓰다 걸린사람 6 21:21 2,210
292099 기사/뉴스 김포시 공무원 숨진 채 발견...동료에게 "미안하다" 7 21:19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