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기사/뉴스 [올림픽] 실격처리됐던 미국 혼성 계주팀, 재심 받아져 결선행
47,289 430
2021.07.31 11:03
47,289 430
https://img.theqoo.net/ctQEn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배턴 터치 규정 위반'으로 실격 당했던 미국 혼성 1,600m계주 대표팀이 재심을 통해 결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미국육상연맹은 31일 "혼성 계주 대표팀 실격 사유에 관해 재심을 요청했고, 세계육상연맹과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이를 받아들였다"라고 발표했다.

미국육상연맹과 세계연맹, 올림픽 조직위원회 모두 재심에 관해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다.

혼성 1,600m계주는 30일 예선으로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데뷔했다.

미국 대표팀은 1조에서 뛰어 3분11초3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러나 곧바로 심판진은 '실격' 판정을 내렸다.

1번 주자 엘리사 고드윈이 2번 리나 어비에게 '지정된 배턴존' 밖에서 배턴을 넘겼다는 이유였다. 경기 뒤 어비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고 눈물을 흘렸다.

미국육상연맹은 곧바로 재심을 요청했고, 주최측은 미국의 손을 들어줬다.

AP통신은 등 미국 외신은 "경기 스태프가 어비에게 위치를 잘못 설명했다. 어비의 위치가 다른 팀의 레이스를 방해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 연맹의 재심을 받아들였다"라고 전했다.

다만, "육상 강국 미국의 입김"이라며 불편한 시선을 보내는 전문가들도 있다.

혼성 1,600m 계주는 올림픽에서는 처음 선보이지만, 2019년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이미 '메이저 데뷔'를 마쳤다.

당시 미국 대표팀은 3분09초34의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미국이 사랑하는 스프린터 앨리슨 필릭스가 당시 우승 멤버였다.

필릭스는 이번 대회 혼성 계주 예선에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31일 열리는 결선에서는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미국이 혼성 계주에서 시상대에 오르면, 필릭스는 개인 통산 10번째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건다.

jiks79@yna.co.kr
댓글 4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 🔸 온에어관련 부탁 공지 21/09/17 자로 해제 알림 6 01.10 15만
전체공지 더쿠 이용 규칙 [📢 210427 추가수정갱신 5) 항목 中 -여초 저격식 활동 위주 및 분란조장 하러 오는 일부 남초 회원들 경고 항목 추가 수정 갱신 알림 및 무통보 차단 중] 20.04.29 706만
전체공지 더쿠 필수 공지 :: 성별관련 언금 공지 제발 정독 후 지키기! (위반 적발 시 차단 강화) 16.05.21 961만
전체공지 *.。+o●*.。【200430-200502 더쿠 가입 마감 **현재 theqoo 가입 불가**】 *.。+o●*.。 4423 15.02.16 369만
공지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425 08.23 8.2만
공지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2486 20.05.17 28만
공지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824 20.04.30 88만
공지 스퀘어 이용 규칙 [🔥🔥스퀘어 저격판으로 사용 강력 금지 무통보 차단 주의🔥🔥잡담성 글! 무통보 삭제 및 차단 주의🔥🔥] 1220 18.08.31 329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703 컴퓨터에 파일을 보관하는 방식과 세대 차이 551 10:33 4.3만
13702 성관계 몰카 들키자 여친 감금한 남자친구.jpg 623 09.25 6만
13701 방탄소년단 정국은 천재가 아니다. 234 09.25 1.4만
13700 [차이나 리포트] 中에서도 ‘오징어게임’...하루 '조회수 2억· 평론 5만개' 390 09.25 2.4만
13699 "45일내 반도체 정보 안 넘기면.." 삼성전자 압박하는 백악관 595 09.25 4.5만
13698 오징어게임 번호노출 100만원 -> 500만원 947 09.25 5.3만
13697 이혜정 "남편과 이혼? 힘든 일 겪고 쉬운 일 내려놓는 것" (해방타운) [전일야화] 505 09.25 4.9만
13696 새로 산 노트북에 다른 사람 사진이?…쿠팡·애플은 “이유 몰라” 334 09.24 4만
13695 '오징어게임'에 번호 노출로 전화 폭주…제작사 "100만 원 보상하겠다" 954 09.24 5.4만
13694 [단독] '만나서 결제' 악용한 배달기사들‥"카드 복제해 판매" 387 09.24 4만
13693 [단독] 차은우, 최치훈 삼성물산 의장 소유 청담동 펜트하우스 49억에 매입 786 09.24 9.6만
13692 "펜션들 지금 난리 났다"…영수증 미발행·카드거부 신고 쇄도 369 09.24 6만
13691 [단독]김정현, 새 소속사 찾았다… "김태희와 한솥밥" 163 09.24 2.2만
13690 [단독]정규 편성 '꼬꼬무' 장항준 하차→장현성 새 MC 합류 446 09.24 4.5만
13689 [단독]40대 가장 무차별 폭행 만취녀..문자로 "나도 충격, 죄송" 180 09.24 1.8만
13688 임대차3법 수정 보완 예고 ㄷㄷㄷ 541 09.24 3.5만
13687 NCT 127, 정규 3집 일주일 만에 215만장 돌파..자체 최고 기록→더블 밀리언셀러 등극[공식] 413 09.24 1.4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