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기사/뉴스 韓여성 국제결혼 1위는...美·日 아닌 이 나라, 이유는 더 깜놀 [신짜오 베트남]
65,961 365
2023.03.26 14:59
65,961 365
베트남 남성과 한국인 여성간의 결혼이 부자연스럽다거나 잘못됐다는 내용을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베트남 경제 성장속도가 빨라지고 부를 축적한 남성과 여성의 숫자도 늘어나면서 양국간 결혼은 성별을 떠나 자연스럽게 더 늘어날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 시점만 딱 잘라 얘기하자면 저 통계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상당수 베트남 남성이 미리 한국에 들어왔던 베트남 여성과 결혼하는 방식으로 한국 국적을 따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면에는 결혼을 통해 한국 국적을 획득한 베트남 여성이 이혼을 통해 혼자가 되고 이후 베트남 남성과 재혼하는 편법 루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06700?sid=104
댓글 36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5/17 게시글 누를 때 뜨는 파일 다운로드 실행하지 말 것】 22.06.17 675만
전체공지 🌸더쿠 이용 규칙 4-16) 핫게중계 , 4-17) 삭제궁예 특히 확인바람! 20.04.29 1588만
전체공지 🌷더쿠 필수 공지 :: 성별관련 언금 공지 제발 정독 후 지키기! (위반 즉시 무통보차단 주의!) 16.05.21 1675만
전체공지 *.。+o●*.。【200430-200502 더쿠 가입 마감 **현재 theqoo 가입 불가**】 *.。+o●*.。 4552 15.02.16 704만
공지 현재 사진 안 올라가는 더쿠에 사진 3초컷으로 올리는 법 (아이폰) 48 04.04 39만
공지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02 21.08.23 196만
공지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165 20.09.29 49만
공지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171 20.05.17 150만
공지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28 20.04.30 206만
공지 🔥🔥🔥🔥🔥🔥스퀘어 저격판으로 사용 강력 금지!!!!!!!!!🔥🔥🔥🔥🔥🔥 무통보 차단 주의!!!!!!!!!🔥🔥🔥🔥🔥🔥 1235 18.08.31 594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21963 국민 58% "설악산 케이블카 반대"…강원 주민은 찬성 142 12:43 1.3만
21962 ‘솔로대첩’ 하고 한강 쓰레기 줍기…저출생 대책이 이거야? 364 10:16 4.4만
21961 교단 떠나는 젊은 교사들…저연차 퇴직교사, 1년새 2배 급증 489 09:27 4.4만
21960 "칭찬 스티커가 아동학대라고요?"…교사들 '한숨' 526 08:50 7.5만
21959 대통령 1주년 화보집 배송 ‘특명’…“베테랑이 3회까지 대면 배달하라” 699 07:14 9.1만
21958 [단독] 애플페이발 수수료 수천억 초유 사태…삼성 결단 “화나지만, 무료로 막겠다” 833 06.02 8.6만
21957 '인어공주', "손익분기점 돌파 어려울 것" 전망 나와 445 06.02 4.2만
21956 "이태원 참사로 공황장애 시달려"…박희영 구청장, 석방 호소 384 06.02 4.9만
21955 "살인범 정유정 '죄송' 발언, 사이코패스와 달라…철저한 외톨이" 503 06.02 8.1만
21954 이탈리아로 출국하는 김연아.jpg 366 06.02 8.6만
21953 개인 진료기록 병원간 공유 6월 본격화…민간기업에도 제공 가능 685 06.02 5.8만
21952 첸·백현·시우민 "SM과 전속계약 해지해도 엑소 활동 계속하는 방안 모색" 611 06.02 5.1만
21951 “4500원 담뱃값, 8000원으로 비싸져야”…인상론, 2년만에 재점화? 865 06.02 3.4만
21950 [공식입장]"납득하기 어려운 사건" 김현수도 사과했다 "대표팀 주장, 선수협 회장으로서 죄송" 164 06.02 3.3만
21949 엑소 첸백시 "외부세력? 본질 흐리지 말라..정산자료 제공해야"[전문] 361 06.02 3.9만
21948 [단독] 신승호, 이민호·안효섭과 호흡 맞춘다…'전지적 독자 시점' 출연 517 06.02 4.4만
21947 “아기 10시간 굶어” 분유·기저귀 훔친 40대 미혼모, 경찰이 한 행동은 260 06.02 5.3만
21946 "자리 양보 받은 적 없어요"…임산부 배려석 있으나마나 584 06.02 4.6만
21945 “결국 올게 왔다” 넷플릭스, 한국도 추가 요금 징수…구독 취소 난리? 308 06.02 6.7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