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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 호날두에 대해선 "박스 안에서 되게 위협적이었던 것 같다. 아무래도 나이가 있고 활동량이 좀 적어진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아직 한 방이 있는 선수다". 이어 "포르투갈어로 욕을 하는 것 같은데 계속 하더라. 우리도 코칭스태프가 포르투갈 분이 많아서 욕을 많이 듣는다. 근데 똑같은 얘기를 많이 하더라. 그냥 혼자 말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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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3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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