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669664?sid=001
의협은 "사상 유례가 없는 2천700여명 신규 의사 공백이 코앞에 다가왔다"며 "의대생 국가시험 응시 문제를 도외시하고 있는 보건복지부에 대해 의사국시 해결 없는 의정협의체 제안은 받아들일 수 없으며, 보건의료체계의 파국을 막기 위해 교수, 전공의, 개원의, 봉직의 등 의료계 전 직역의 뜻을 모아 강력한 행동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사상 유례가 없는 2천700여명 신규 의사 공백이 코앞에 다가왔다"며 "의대생 국가시험 응시 문제를 도외시하고 있는 보건복지부에 대해 의사국시 해결 없는 의정협의체 제안은 받아들일 수 없으며, 보건의료체계의 파국을 막기 위해 교수, 전공의, 개원의, 봉직의 등 의료계 전 직역의 뜻을 모아 강력한 행동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