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빈 측, 손예진과 열애설 부인 "테이블 밑 손 안 잡아..사귀는 사이 NO"[공식]
32,564 203
2020.02.18 12:57
32,564 203
https://img.theqoo.net/qPCKG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현빈이 손예진과의 열애설이 재점화 되자 부인했다.

18일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현빈과 손예진이 테이블 밑에서 손을 잡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메이킹 필름 영상을 보면, 손예진 씨가 자신의 손을 맞잡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두 배우 모두 프로인데, 촬영 중 손을 잡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현빈과 손예진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거듭 부인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tvN '사랑의 불시착' 메이킹 필름 캡쳐와 함께 두 사람이 테이블 밑에서 손을 잡고 있다는 루머가 떠돌았다. 이에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설이 재점화된 것. 그러나 현빈 측이 열애설을 재차 부인하며 일단락 됐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16일 종영한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했다.




http://naver.me/G9AHKKjL

아무리봐도 손예진 손이더만.. 망붕어그로들..
목록 스크랩 (0)
댓글 20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오 X 더쿠🤎] 더 뉴트럴하게 돌아왔다!! 가장 나다운 퍼스널 브로우 <클리오 킬 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UPGRADE)> 체험 이벤트 1170 00:09 14,39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51,84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2,686,67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427,4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015,11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0,952,5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2 21.08.23 3,300,7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4 20.09.29 2,109,9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35 20.05.17 2,850,8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2 20.04.30 3,410,0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784,1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0868 기사/뉴스 라이브 못해 욕 먹는 르세라핌, 실력 증명해 호평받는 베이비몬스터 [MD포커스] 8 13:07 221
290867 기사/뉴스 하이브는 K-POP에 독? 르세라핌 가창력 논란은 소속사 문제였나[종합] 14 13:05 419
290866 기사/뉴스 "사무실서 상사 폭언 몰래 녹음… 불법 아냐" 10 12:57 999
290865 기사/뉴스 초등생이 교사에 `손가락욕`, 부모 "사과 않겠다"…학교 측 "교권침해 아냐" 25 12:56 1,043
290864 기사/뉴스 박명수 "BTS 진, 제대 얼마 안 남아…건강하게 잘 마치길" (라디오쇼) 7 12:55 277
290863 기사/뉴스 병원 노동자들 원망, '의사→정부' 태세 전환 1 12:53 460
290862 기사/뉴스 美 빌보드, '코첼라 첫날 최고의 순간' 중 하나 에이티즈 공연 8 12:52 356
290861 기사/뉴스 대형 대학병원 규모 줄이겠다는 정부… 의료계 "재정 면에서 현실성 낮아" 24 12:28 964
290860 기사/뉴스 K팝 아이돌 홍수 속 10대 '女솔로' 규빈의 심상찮은 행보 [Oh!쎈 초점] 5 12:26 954
290859 기사/뉴스 하이브 자매그룹, 인기는 '뜨겁고' 실력은 '낯뜨겁다' [종합] 50 12:23 2,813
290858 기사/뉴스 '햄 빼면 2000원 추가' 그 김밥집 "비난 받을 줄 몰랐다"…SNS 폐쇄 16 12:18 3,928
290857 기사/뉴스 이성민, 박찬욱 신작 출연하나?...제작사 측 “드릴 말씀이 없다” (공식입장) 2 12:03 1,301
290856 기사/뉴스 '마약혐의' 유아인, 오늘(16일) 4차 공판…유튜버 증인 신문 4 11:59 912
290855 기사/뉴스 이성민·이희준 '핸섬가이즈', 여름 개봉 확정 …'서울의 봄' 제작사 11:55 419
290854 기사/뉴스 역수입 시청률은 김수현 재산 순…문강태 7%→이훤 40%, 눈물의 여왕은?[커뮤는 지금] 5 11:52 845
290853 기사/뉴스 유재석, '시청률 1%' 쓴맛 봤다…기시감 혹은 검증된 케미, '틈만 나면'의 숙제 [TEN스타필드] 9 11:48 2,190
290852 기사/뉴스 이태원 참사 진술 자청한 박희영, 거짓말 들통 17 11:48 2,618
290851 기사/뉴스 유재석·신동엽…스타 예능인 유튜브의 명과 암 23 11:43 2,905
290850 기사/뉴스 “완벽한 사람 없어”…르세라핌 사쿠라, 日 멤버 ‘염소창법’ 논란에도 ‘꿋꿋’ 224 11:25 15,181
290849 기사/뉴스 이순신 장군님 왜 여기서 나오세요? ‘선 넘은’ 영국 도박게임 6 11:20 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