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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무례 혹은 재치?"…'도레미마켓' 엑스원 손동표, 때아닌 태도 논란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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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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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그룹 엑스원 손동표가 때아닌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12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이하 '도레미마켓')에서는 엑스원(X1) 김우석과 손동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동표는 가장 보고 싶었던 MC로 혜리를 꼽으며 "유쾌한 성격이 저와 잘 맞을 것 같다"고 말했다. 붐은 혜리에게 기대하는 말이 더 있을 것 같다고 유도했고, 혜리는 "아직 안 끝났다"며 손동표의 말을 더 들어보자고 했지만 손동표는 "끝났습니다"라고 마무리를 지었다. 

첫 문제인 그레이 'TMI'가 나왔을 때는 "뭐라는 거야?"라며 인상을 찌푸리기도 했다. 또한 '놀토' 구멍으로 문세윤과 김동현을 꼽은 뒤, 문세윤이 첫 문제에서 활약하자 "운이 좋으시네요"라며 뽀로퉁한 표정을 지었다. 오히려 선배인 문세윤이 "처음부터 내 편으로 만들 수는 없어, 친해지자"며 손동표의 애정을 갈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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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힌트를 사용하지 못할 때도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신동엽이 쌀국수를 먹지 못한다는 손동표에 "방송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걸 보여주겠다"며 1라운드에서 다시듣기 찬스를 쓰겠다고 하자 "호락호락하지 않게 해보지 뭐"라며 입술을 삐죽 내민 뒤 "한 번 뒤집어보자"고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좋게 말하면 막내의 패기 혹은 재치 정도로  느껴질 수도 있었으나, 대부분의 '놀토' 패널들은 손동표의 언행에 놀라워하는 뉘앙스였다. 

손동표는 2002년 생으로 18살의 미성년자다. 어린 나이는 물론 올해 데뷔를 한 신인으로 방송 경력 또한 많지 않다.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욕에 말과 행동이 앞설 수 있다는 점은 이해하나 스무 살은 넘게 차이 나는 선배들 앞에서 무례한 말과 행동을 하고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느끼게 했다는 건 분명 짚고 넘어 가야 할 부분이 아닐까 싶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058670?cluid=enter_201910130700_00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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