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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친구 A 고소' 손정민씨 父 "4시간 가까이 경찰 진술…응원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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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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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고(故) 손정민씨 아버지 손현씨가 친구 A씨를 유기치사 등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경찰서에서 4시간 가까이 진술을 하고 왔다"고 밝혔다.

손씨는 25일 새벽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19.1'이란 제목의 글을 올리고 "당연히 내용은 말씀드릴 수 없으니 이해해주실 것. 지금까지 봐주신 것 처럼 계속 응원부탁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경찰이 추진중인 '변사사건 심의위원회'와 관련해서는 "제게 아무런 것도 알려주지 않아서 저도 언론을 통해서 들을 뿐"이라며 "언제 어디서 열리는지 저는 전혀 모른다. 비공개라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청에서 열릴 뻔 했다는 것도 지금 TV를 통해서 들었다"며 "그래서 알려드릴게 없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손씨는 2019년 1월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정민씨 사진들을 공개한 뒤 "오늘도 보고 싶은 정민이"라며 "관심을 가져 주시고 움직이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민씨 유족은 지난 23일 폭행치사·유기치사 혐의로 정민씨 실종 당일 함께 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셨던 친구 A씨를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2개월간 정민씨 실종 당일 행적과 사망 경위 등을 밝히는데 수사력을 집중했으나 A씨의 범죄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경찰은 변사사건 처리규칙에 따라 '변사사건심의위원회' 개최 의사를 밝혔다. 변사사건 처리규칙에 따르면 심의위가 사건 종결 결정을 하면 수사는 마무리되고, 재수사를 결정할 경우 1개월 내 보강 수사를 진행하게 된다.

그러나 손씨는 심의위 개최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왔다. 지난 22일 손씨는 블로그를 통해 "원래는 경찰의 심의위 개최를 막아보려고 했는데 다음 스텝(형사 고소)으로 넘어가기로 했다"는 글을 올렸다.

당초 심의위는 24일 오전 열릴 예정이었으나 유족 측 고소에 따라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06896?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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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버지가 원하는거는 친구 평생 괴롭히는 거임 

으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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