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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와 B, C는 동료이다. 친구일수도 있고
A는 소위 필요있는 사람. 인간관계든 일에 관해서든
B는 소위 사람가리는 사람. 골고루 쓸 인성을 필요한 사람에게만 사용한다. 나머지한테는 개차반
C는 소위 그냥 무리 사람. 이 글에서 주인공이다.
C는 그냥 무리 1이니 당연히 B가 성격 개차반인걸 알고있다.
하루는 B의 인성질에 너무 열이 받아 A에게 넌지시 말을 꺼낸다.
“B는 가끔씩 너무 무례하지 않아??”
이에 A는 “너가 B를 잘몰라서 그래 ㅋㅋ 나한테는 잘하던데??”
A한테는 잘 하는걸 이미 아는 C 입장에서는 그냥 더 복장이 터질 뿐이다.
그리고 C는 두가지 선택을 하게 되는데
1. 무리와의 절교 : B를 피하기 위해 결국 자발적 아싸를 자처한다.
2. 그냥 그렇게 평소와 같이 : 너무나도 화가 나지만 아싸는 될 수 없기 때문에 평소와 같이 참고 지낸다. 속은 계속 문드러지고...
A 와 B, C는 동료이다. 친구일수도 있고
A는 소위 필요있는 사람. 인간관계든 일에 관해서든
B는 소위 사람가리는 사람. 골고루 쓸 인성을 필요한 사람에게만 사용한다. 나머지한테는 개차반
C는 소위 그냥 무리 사람. 이 글에서 주인공이다.
C는 그냥 무리 1이니 당연히 B가 성격 개차반인걸 알고있다.
하루는 B의 인성질에 너무 열이 받아 A에게 넌지시 말을 꺼낸다.
“B는 가끔씩 너무 무례하지 않아??”
이에 A는 “너가 B를 잘몰라서 그래 ㅋㅋ 나한테는 잘하던데??”
A한테는 잘 하는걸 이미 아는 C 입장에서는 그냥 더 복장이 터질 뿐이다.
그리고 C는 두가지 선택을 하게 되는데
1. 무리와의 절교 : B를 피하기 위해 결국 자발적 아싸를 자처한다.
2. 그냥 그렇게 평소와 같이 : 너무나도 화가 나지만 아싸는 될 수 없기 때문에 평소와 같이 참고 지낸다. 속은 계속 문드러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