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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스압) 풍전등화 상황의 조선에 하늘이 내려준 군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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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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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1545년 4월 18일 ~ 1598년 12월 16일)


옥포해전 : 1명 부상 / 적선 26척 격침


합포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5척 격침 및 전멸


적진포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11척 격침


사천 해전 : 2명 부상 / 적선 13척 격침 및 전멸


당포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21척 격침 및 전멸


제 1차 당항포 해전 : 알 수 없음 / 적선 26척 격침


율포 해전 : 알 수 없음 / 적선 3척 격침, 4척 포획


한산도 해전 : 19명 전사, 116명 부상 / 적선 59척 격침, 14척 나포


안골포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42척 격침 및 전멸, 3960명 전사


장림포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6척 격침


화준구미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5척 격침


다대포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5척 격침


서평포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8척 격침


절영도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9척 격침


초량목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4척 격침


부산포 해전 : 6명 전사, 25명 부상 / 적선 128척 격침, 3800명 전사


웅포 해전 : 협선 4척 전복 / 적선 51척 격침, 2500명 전사


2차 웅포 해전 : 피해 없음 / 알 수 없음


2차 당항포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31척 격침 및 전멸


1차 장문포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2척 격침


영등포 해전 : 피해 없음 / 피해 없음


2차 장문포 해전 : 피해 없음 / 피해 없음


2차 부산포 해전 : 피해 없음 / 알 수 없음


어란포 해전 : 알 수 없음 / 알 수 없음


벽파진 해전 : 피해 없음 / 알 수 없음


명량 해전 : 2명 전사 및 나머지 불명 / 적선 31척 격침


절이도 해전 : 30여명 전사 / 적선 50여척 격침


장도 해전, 왜교성 전투

조선 수군 130여명 사상, 명나라 전선 30여선 침몰 및 파손 명 수군 2000여명 전사

적선 30여척 격침, 11척 나포, 3000여명 사상


노량 해전

조선 수군 10명 전사, 300여명 부상, 명 수군 500여명 사망

적선 200여척 격침, 100여척 나포, 150여척 반파, 2~3만명 이상 사망




총 전적 : 23전 23승


약 640여명 사상, 피해없음 17회


왜나라 : 함선 566척 격침, 120여척 나포, 150여척 반파, 13,000여명 전사

장수 9명 전사




진린 曰 (임진왜란 명나라 제독)

"이순신은 소국 인물이 아닌즉 대국에서 벼슬을 하면

마땅히 천하의 으뜸 장수가 될 것이거늘"


진린 曰

"이순신에게는 천지를 주무르는 재주와 하늘과 해를 손 보아 무너지는 나라를 구한 공이 있다"


조지 알렉산더 발라드 제독 曰 (영국 해군 제독)

"영국인의 자존심은 그 누구도 넬슨 제독과 비교하길 거부하지만,

유일하게 인정할 만한 인물을 꼽자면,

한반도의 이순신 공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실수가 없었으며,

그야말로 모든 면에서 완벽해 흠잡을 점이 전혀 없을 정도다"


숙종 曰

"절개에 죽는다는 말은 예부터 있지마는 제 몸 죽고 나라 살린 것 이분에게서 처음 보네"


정조 曰

"제갈공명과 자웅을 겨룬다 하더라도 과연 누가 우세할지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일본 曰

"충성스러움과 용맹함이 계림의 으뜸이었다"

계림 : 조선 이전~조선을 통틀어


도고 헤이하치로 曰 (일본 제독)

"칭찬을 받아서 고마우나 나로서 말한다면 넬슨은 군신은 아니다.

진정으로 군신의 칭호를 받을 만한 제독이 있다면 그것은 이순일 것이다"


도고 헤이하치로 曰

"나를 넬슨에 비하는 것은 가하나 이순신에게 비하는 것은 감당 할 수 없는 일이다"


일본의 한 군사학자 曰

"세계의 전사에서 그 존재 자체가 불가사의한 분이다."


박은식 曰 (독립운동가)

"우리가 어찌하여 여기에 이르렀나!? 우리 인민이 이순신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아오야 나기 曰 (이조사 대전 저자)

"죽음으로써 나라를 지킨 그 충렬

호걸 이순신의 염영은 천추에 길이 빛날 것이다"


사토 데스타로 曰 (1900년대 초 해군 중장)

"불세출의 명장. 넬슨보다 우위. 동서 해군 장수의 1인자"


시바 료타로 曰 (1900년대 일본 소설가)

조선의 으뜸가는 인물, 동양이 배출한 유일한 바다의 명장


조지 해거만 曰 (미 해군 역사가)

"일본의 대륙침략을 300년동안 멈추게 한 인물"


와키자카 曰

"내가 제일 두려워하는 사람은 이순신이며

가장 증오하는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좋아하는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존경하는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죽이고 싶은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차를 함께하고 싶은 이도 이순신이다"


한국 해군의 다짐

"우리는 영예로운 충무공의 후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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必死則生 必生則死


(필사즉생 필생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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