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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는 16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앰비션' 강찬용과 '크라운' 이민호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강찬용과 이민호는 계약만료 전에 자유계약선수로 일찌감치 시장의 평가를 받게 됐다.
젠지는 16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앰비션' 강찬용과 '크라운' 이민호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강찬용과 이민호는 계약만료 전에 자유계약선수로 일찌감치 시장의 평가를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