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무명의 더쿠 2018-10-21 23:04:03
니 이제 유명의 더쿠네
52. 무명의 더쿠 2018-10-22 17:05: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디오에서 들은거 생각나네 식당에서 잘생긴 알바가 남현정씨 남현정씨 부르길래 설레여서 알바 있는 쪽으로 걸어가면서 네 제가 남현정인데요? 했더니 그게 아니라 라면정식 시킨 사람 찾았더란거ㅋㅋㅋㅋㅋㅋ
67. 무명의 더쿠 2018-10-23 01:08:23
이글 보니까 그거 생각난다 군부대 앞에서 보초서는 군인이 자기가 지나갈때마다 "사랑합니다!!!!" 해서 고백하는줄 알고 깜놀했는데 알고보니 "차 나갑니다!!!!!" 였더라는 라디오사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