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쯤 들어와주는 도경완 주접 코멘
"지금도 예쁜데 더 예뻐지면 어쩌려고 그래 진짜"
장윤정 "여자애들은 가르쳐주지 않아도 저렇게 다 따라하는게 참 신기하죠?
하지만 지금 누구 말도 안들리는 도경완ㅋㅋㅋ
"어머나 저 입술 바르는 것 좀 봐.. .."
도경완 또 주접ㅋㅋㅋ
"제가 이거 시작하고나서 나은이 때문에 항상 몸살 기운이 있어요
끙끙 앓아 앓아..."
도경완이 나은이 예쁜 외모만 보고 저렇게 앓는게 아님ㅋㅋㅋ
나은이가 워낙 하는 행동도 러블리하고 특히 아빠한테 잘해서
도경완이 딸 가지고 싶은 마음이 큰지 저렇게 맨날 나은이를 앓고 있음ㅋㅋㅋㅋㅋ
진심 박주호 다음으로 나은이를 향해 제일 주접 떠는 사람이 도경완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