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돔 : 내 역할은 여기까지. 겨울을 부탁해.
냉돔 : 이제는 내 차례다.
북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태풍이 한반도로 북상하는 것을 막고 강하게 발달한 제트기류가 태풍을 일본 오사카쪽으로 끌고 가는 중.
이 태풍의 위력은 필리핀 루손 섬을 쓸어버린 '망쿳'
푸에르토리코를 초토화시킨 '마리아'와 비슷한 수준.
냉돔 : 이제는 내 차례다.
북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태풍이 한반도로 북상하는 것을 막고 강하게 발달한 제트기류가 태풍을 일본 오사카쪽으로 끌고 가는 중.
이 태풍의 위력은 필리핀 루손 섬을 쓸어버린 '망쿳'
푸에르토리코를 초토화시킨 '마리아'와 비슷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