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본문화가 붐이라는 내용의 글과
(일본식 건물 사진, 시바견 이미지가 들어간 여러 물품 사진들, 일본식 선술집 사진, 그리고 한국에서 일본문화가 붐이라며 소개한 일본방송 화면 등등)
한국인들의 댓글이 그대로 번역되어, 일본의 해외반응 번역전문 사이트에 전해졌습니다.
https://img.theqoo.net/NksxA
[일본인 반응]
● 쫀득한 찹쌀은 한국에서 만들 수 없어서 일본기업이 생산한 디저트가 한국시장에서 인기라고 들었다.
● (한국인 댓글)" 너무 싫다. 시바견 너무 싫어 그만! ! 찹쌀떡을 모찌라고 하는 것도 너무 싫다"
>>↑ 김치를 일본식 발음으로 하는 것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일본음식을 일본어로 말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말하면 자신의 머리가 이상한다는 뜻이 아닌가?
● ? ? 저런 건물은 전혀 일본식이 아니야. 히라가나만 있을뿐 중국식 건물이라고 생각한다.
● (번역된 한국인의 댓글) " 정말 싫다 (울음) 나 혼자라서도 전부 불매운동중. 이러다 일본인들이 한국에서 살겠다고 하면 어떡하지 ..."
>>↑선진국인 일본이 왜 일부러 후진국 따위인 한국에 갈거 같아? 적당히 한국이 선진국이라는 망상은 필요없다 .
● 시바견에 대해 불평하다니 바보구나. 일본인은 중국을 싫어하지만 팬더로 불평하는 일본인을 본적이 없어.
● (번역된 한국인의 댓글) " 정말 싫다 (울음) 나 혼자라서도 전부 불매운동중. 이러다 일본인들이 한국에서 살겠다고 하면 어떡하지 ..."
>>↑절대 그럴일은 없어. 여행도 가지 않는다. 끼어들고 싶지도 않고 보기도 싫다. 망상이 지나치니까 그만두어. 하루빨리 국교를 단절해주길 바란다. 조선인은 일본에 오지마.
● 기분나쁜건 이쪽이에요. 반일이라면서 일본에 오니까 머리로 이해가 되지 않아요.
● 좋든 싫든 진돗개는 투박하지만 시바견은 캐릭터성이 강하니까요.
● 멋진 온천지 같은 곳을 가면 온통 한국인 여행객들이야.
반일 여자대학교로 알려진 OO여자대학교 학생들도 일본에 여행을 오면 일본에 감동을 받는다.
● 슬슬 시바견의 기원이 한국이라는 주장이 나올 것 같아.
·백제, 신라가 전했다.
·왜구가 억지로 납치했다.
·히데요시의 병력이 납치했다.
·조선 병합 때 모조리 끌려갔다.
위 4가지 중 어느 하나가 될 예정.
● 일본식 선술집이나 시바견은 이미 전세계적인 현상이니까 민감하게 신경쓰지 말아요.
● 이해할 수 없는건 이쪽이에요. 전체가 일본어로 뒤덮인 건물이 어떻게 있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 이탈리아, 스웨덴, 스페인에서도 시바견은 대인기야.
답글: 일본문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요즘 이탈리아에서는 아이에게 일본이름을 지어주는 것이 유행
● 열풍인건 아무래도 상관없으니까 일본에만 오지 말았으면 좋겠어.
● 확실히 한국은 일본 문화의 식민지이다.
ㅇOOO 1위
ㄷOO1위
AOOO트1위
일본산 맥주 수입 맥주 1위
수입 차종인 OOO 인기 일본 차가 2위
너OOOO은 인기였고, 일본식 선술집도 인기.
소고기랑 닭꼬치는 일본어로 그대로 통할 만큼.
● 한국인이 일본인 이상으로 일본 여행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어서 놀라는 경우가 있어.
● 유럽에서도 시바견은 큰 인기인데 특히 이탈리아에서의 인기가 대단하다. 유럽이야 말로 일본문화 붐이 굉장하다.
● 일본인은 당신들을 싫어합니다. 한국인들은 일본문화와 중국문화를 적당히 해서 대충 자국의 문화로 만들고 있어요.
결국 당신들에게 신토불이는 없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신토불이가 없으니 필사적으로 한국의 기원이라고 주장하는 것이지요.
● 이탈리아에서는 일본인에게 상냥하대. 일본 여권을 보여주면 검사도 없이 통과라고 하더라.
● 무엇이 일본식 건물이라는건지 모르겠다. 글자만 일본어일뿐.
● 스웨덴은 현재 쟈OO 붐이래
● 영국인과 한국에 대해 말한적 있는데 한국은 너무 지저분하고 서울도 전혀 가고 싶지 않다고 했어. 반면 일본은 환상적이라고 했다.
● 제발 시바견을 잡아먹지 마세요.
● 기분나쁜 민족이야. 반일이라면서 일본의 문화를 즐긴다.
● 조선인들의 열등감이 폭발중이에요
● 저것이 일본식이라는건가 ? 이해할 수 없다. 홍콩이나 대만식이라고 생각하지만 ... 일본어 간판이 있으니까 일본식 건물이라는거야 ?
● 선술집과 시바견은 일본을 상징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건물은 ... 일본보다는 한국같다고 생각한다.
왜 일본식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본에 오면 일본의 건물에는 청결감이 있으니까 차이를 제대로 알 것이다.
● 정말 조선인은 이해불능. 미국식 문구(文句)만 버릇처럼 사용하고 미국 문화만 사랑하던 일본의 전후세대와 비슷하다.
● 일본의 십대들은 한국에 관심이 없습니다.
● 일본의 10대 중 극히 일부가 kpop을 좋아하는것도 부끄럽다. 한국인들은 그것을 가지고 일본에서 "한류가 석권!"이라고 자위하는데, 일본문화는 한국에서 붐은 커녕 생활속에 자리잡고 있으니까. "이것도 일본거였어?"라고 한국인들이 말하는 내용의 번역글을 자주 읽었다.
● 붐이라고 해야할까? 너희들의 생활 기초부터 응용까지 일본의 영향이야.
● 일본의 건물이라기보다는 대만의 건물에 닮았어.
● 오사카 미도우스지 거리에 있는 덮밥집. 한국인들만 줄을 서 있다. 대부분 성형전의 못난이들. 제발 일본에 오지마세요.
● 한국의 개는 잡종느낌이 강하네. 잡종 좋아하니까 괜찮을지도.
● 일제 잔재라고 외치면서 새로 일본식 건조물을 세우는 모순.
이렇게 조선 사람들은 항상 모순과 함께 살고 있으니까 정신 분열증 같은 이중성이 있는 성격이 되는걸까?
그리고 스스로 그 모순을 모른다 …
그렇게 싫으면 일본식 선술집 철거 시위를 하면 좋겠어.
아시아인이 아닌 사람으로부터 다시 조선과 일본이 세트로 인식될지 모르니까.
특히 전통적인 일본 가옥과 선술집은 조선에서 기원한 것이라고 할 것 같아서 정말 싫어.
빨리 허물고 여기저기에서 일본 제품 불매 운동, 일본 여행 거부 운동을 했으면 좋겠어.
조선인을 일본에 단 한 사람도 받지 않고 일본의 것을 조선으로 가져가지 마라.
특히 일본의 전통적인 것은 아무리 돈을 내도 절대로 팔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 베끼고 나서 기원이라고 주장할 뿐이니까.
● 한국인들은 일본을 싫어하지 말고 그냥 김치와 불고기 같은거나 팔면서 일본과 다르다는 것을 계속 어필했으면 좋겠어요. . 너희들은 절대로 대만인이 될 수 없으니까요.
● 그럼 시바견이 어느나라 개라고 생각했어? 상품으로 만들어지는 시바견이 불쌍하다.
● O라OO이 한국의 기원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웃었었다. 대만인들이 그 말을 듣고 대신 화를 내주었을 정도.
● 짝사랑이 아니라 스토커다.
● 한국은 일본의 완전한 문화권이다. 상품의 컨셉, 정교한 디자인까지 모방투성이
● 그정도로 반일교육을 하면서도 일본을 이만큼이나 동경하고 있으니까요. 반일교육이 없었다면 지금쯤 "우리는 일본인입니다"라고 말하고 있었을거 같아.
어떤 의미로는 반일교육이 있어서 다행이야.
●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한일합의가 파기되면 대사관, 영사관 직원들이 귀국하고 기업들도 반도에서 철수할테니 그때까지만 참으세요. 그러면 일본의것도 사리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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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절미야 이것들아
(일본식 건물 사진, 시바견 이미지가 들어간 여러 물품 사진들, 일본식 선술집 사진, 그리고 한국에서 일본문화가 붐이라며 소개한 일본방송 화면 등등)
한국인들의 댓글이 그대로 번역되어, 일본의 해외반응 번역전문 사이트에 전해졌습니다.
https://img.theqoo.net/NksxA
[일본인 반응]
● 쫀득한 찹쌀은 한국에서 만들 수 없어서 일본기업이 생산한 디저트가 한국시장에서 인기라고 들었다.
● (한국인 댓글)" 너무 싫다. 시바견 너무 싫어 그만! ! 찹쌀떡을 모찌라고 하는 것도 너무 싫다"
>>↑ 김치를 일본식 발음으로 하는 것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일본음식을 일본어로 말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말하면 자신의 머리가 이상한다는 뜻이 아닌가?
● ? ? 저런 건물은 전혀 일본식이 아니야. 히라가나만 있을뿐 중국식 건물이라고 생각한다.
● (번역된 한국인의 댓글) " 정말 싫다 (울음) 나 혼자라서도 전부 불매운동중. 이러다 일본인들이 한국에서 살겠다고 하면 어떡하지 ..."
>>↑선진국인 일본이 왜 일부러 후진국 따위인 한국에 갈거 같아? 적당히 한국이 선진국이라는 망상은 필요없다 .
● 시바견에 대해 불평하다니 바보구나. 일본인은 중국을 싫어하지만 팬더로 불평하는 일본인을 본적이 없어.
● (번역된 한국인의 댓글) " 정말 싫다 (울음) 나 혼자라서도 전부 불매운동중. 이러다 일본인들이 한국에서 살겠다고 하면 어떡하지 ..."
>>↑절대 그럴일은 없어. 여행도 가지 않는다. 끼어들고 싶지도 않고 보기도 싫다. 망상이 지나치니까 그만두어. 하루빨리 국교를 단절해주길 바란다. 조선인은 일본에 오지마.
● 기분나쁜건 이쪽이에요. 반일이라면서 일본에 오니까 머리로 이해가 되지 않아요.
● 좋든 싫든 진돗개는 투박하지만 시바견은 캐릭터성이 강하니까요.
● 멋진 온천지 같은 곳을 가면 온통 한국인 여행객들이야.
반일 여자대학교로 알려진 OO여자대학교 학생들도 일본에 여행을 오면 일본에 감동을 받는다.
● 슬슬 시바견의 기원이 한국이라는 주장이 나올 것 같아.
·백제, 신라가 전했다.
·왜구가 억지로 납치했다.
·히데요시의 병력이 납치했다.
·조선 병합 때 모조리 끌려갔다.
위 4가지 중 어느 하나가 될 예정.
● 일본식 선술집이나 시바견은 이미 전세계적인 현상이니까 민감하게 신경쓰지 말아요.
● 이해할 수 없는건 이쪽이에요. 전체가 일본어로 뒤덮인 건물이 어떻게 있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 이탈리아, 스웨덴, 스페인에서도 시바견은 대인기야.
답글: 일본문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요즘 이탈리아에서는 아이에게 일본이름을 지어주는 것이 유행
● 열풍인건 아무래도 상관없으니까 일본에만 오지 말았으면 좋겠어.
● 확실히 한국은 일본 문화의 식민지이다.
ㅇOOO 1위
ㄷOO1위
AOOO트1위
일본산 맥주 수입 맥주 1위
수입 차종인 OOO 인기 일본 차가 2위
너OOOO은 인기였고, 일본식 선술집도 인기.
소고기랑 닭꼬치는 일본어로 그대로 통할 만큼.
● 한국인이 일본인 이상으로 일본 여행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어서 놀라는 경우가 있어.
● 유럽에서도 시바견은 큰 인기인데 특히 이탈리아에서의 인기가 대단하다. 유럽이야 말로 일본문화 붐이 굉장하다.
● 일본인은 당신들을 싫어합니다. 한국인들은 일본문화와 중국문화를 적당히 해서 대충 자국의 문화로 만들고 있어요.
결국 당신들에게 신토불이는 없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신토불이가 없으니 필사적으로 한국의 기원이라고 주장하는 것이지요.
● 이탈리아에서는 일본인에게 상냥하대. 일본 여권을 보여주면 검사도 없이 통과라고 하더라.
● 무엇이 일본식 건물이라는건지 모르겠다. 글자만 일본어일뿐.
● 스웨덴은 현재 쟈OO 붐이래
● 영국인과 한국에 대해 말한적 있는데 한국은 너무 지저분하고 서울도 전혀 가고 싶지 않다고 했어. 반면 일본은 환상적이라고 했다.
● 제발 시바견을 잡아먹지 마세요.
● 기분나쁜 민족이야. 반일이라면서 일본의 문화를 즐긴다.
● 조선인들의 열등감이 폭발중이에요
● 저것이 일본식이라는건가 ? 이해할 수 없다. 홍콩이나 대만식이라고 생각하지만 ... 일본어 간판이 있으니까 일본식 건물이라는거야 ?
● 선술집과 시바견은 일본을 상징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건물은 ... 일본보다는 한국같다고 생각한다.
왜 일본식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본에 오면 일본의 건물에는 청결감이 있으니까 차이를 제대로 알 것이다.
● 정말 조선인은 이해불능. 미국식 문구(文句)만 버릇처럼 사용하고 미국 문화만 사랑하던 일본의 전후세대와 비슷하다.
● 일본의 십대들은 한국에 관심이 없습니다.
● 일본의 10대 중 극히 일부가 kpop을 좋아하는것도 부끄럽다. 한국인들은 그것을 가지고 일본에서 "한류가 석권!"이라고 자위하는데, 일본문화는 한국에서 붐은 커녕 생활속에 자리잡고 있으니까. "이것도 일본거였어?"라고 한국인들이 말하는 내용의 번역글을 자주 읽었다.
● 붐이라고 해야할까? 너희들의 생활 기초부터 응용까지 일본의 영향이야.
● 일본의 건물이라기보다는 대만의 건물에 닮았어.
● 오사카 미도우스지 거리에 있는 덮밥집. 한국인들만 줄을 서 있다. 대부분 성형전의 못난이들. 제발 일본에 오지마세요.
● 한국의 개는 잡종느낌이 강하네. 잡종 좋아하니까 괜찮을지도.
● 일제 잔재라고 외치면서 새로 일본식 건조물을 세우는 모순.
이렇게 조선 사람들은 항상 모순과 함께 살고 있으니까 정신 분열증 같은 이중성이 있는 성격이 되는걸까?
그리고 스스로 그 모순을 모른다 …
그렇게 싫으면 일본식 선술집 철거 시위를 하면 좋겠어.
아시아인이 아닌 사람으로부터 다시 조선과 일본이 세트로 인식될지 모르니까.
특히 전통적인 일본 가옥과 선술집은 조선에서 기원한 것이라고 할 것 같아서 정말 싫어.
빨리 허물고 여기저기에서 일본 제품 불매 운동, 일본 여행 거부 운동을 했으면 좋겠어.
조선인을 일본에 단 한 사람도 받지 않고 일본의 것을 조선으로 가져가지 마라.
특히 일본의 전통적인 것은 아무리 돈을 내도 절대로 팔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 베끼고 나서 기원이라고 주장할 뿐이니까.
● 한국인들은 일본을 싫어하지 말고 그냥 김치와 불고기 같은거나 팔면서 일본과 다르다는 것을 계속 어필했으면 좋겠어요. . 너희들은 절대로 대만인이 될 수 없으니까요.
● 그럼 시바견이 어느나라 개라고 생각했어? 상품으로 만들어지는 시바견이 불쌍하다.
● O라OO이 한국의 기원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웃었었다. 대만인들이 그 말을 듣고 대신 화를 내주었을 정도.
● 짝사랑이 아니라 스토커다.
● 한국은 일본의 완전한 문화권이다. 상품의 컨셉, 정교한 디자인까지 모방투성이
● 그정도로 반일교육을 하면서도 일본을 이만큼이나 동경하고 있으니까요. 반일교육이 없었다면 지금쯤 "우리는 일본인입니다"라고 말하고 있었을거 같아.
어떤 의미로는 반일교육이 있어서 다행이야.
●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한일합의가 파기되면 대사관, 영사관 직원들이 귀국하고 기업들도 반도에서 철수할테니 그때까지만 참으세요. 그러면 일본의것도 사리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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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절미야 이것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