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담소를 나누는 영상에 “지X 하네”라고 말하는 비속어가 담겼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퍼지는 가운데 문제의 음성이 비속어가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숭실대 소리공학연구소장을 맡은 배명진 교수는 23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날 영상과 음성을 정밀 분석한 결과 해당 음성은 욕설이 아니라 마이크에서 나온 기계 잡음과 리설주 여사의 목소리가 겹쳐지면서 생긴 오해”라고 말했다.
(후략)
밑에 기사보고 어이가 없어서 올림ㅋㅋㅋㅋ둘 다 전문가라며 왜 말이 달라ㅋㅋㅋ
숭실대 소리공학연구소장을 맡은 배명진 교수는 23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날 영상과 음성을 정밀 분석한 결과 해당 음성은 욕설이 아니라 마이크에서 나온 기계 잡음과 리설주 여사의 목소리가 겹쳐지면서 생긴 오해”라고 말했다.
(후략)
밑에 기사보고 어이가 없어서 올림ㅋㅋㅋㅋ둘 다 전문가라며 왜 말이 달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