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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추석특집] 조선시대 한복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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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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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기


이번 편부터는 16~20세기까지의 여성 한복 일러스트를 차례로 업데이트하고, 이후에 계속해서 여성 한복의 웃옷을 다룰 예쩡입니다. 이번 편은 16세기의 통수형 저고리와 전단후장형 치마의 일러스트입니다. ^^

길이가 길고 품도 넉넉해 누구나 입을 수 있는 프리사이즈형이 대세였다. 

좋은 옷감을 많이 사용해 크게 만들어 입는 것이 신분 과시나 미적 기준으로 작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2. 전기


By흑요석/17세기 한복


신체 치수를 고려한 ‘맞춤복’이 등장한다. 저고리 종류도 축소되고 적은 양의 옷감으로 만드는 등 실용적인 변화를 보인다. 품도 작고 길이도 짧아진다. 

잇따른 임진왜란과 호란에 경제적으로 어려워졌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3. 중기


By흑요석/18세기 한복


중·후반기 들어 치마허리(치마의 맨 위 허리에 둘러서 댄 부분)가 보이고 저고리가 신체에 착 달라붙으며 ‘보디 라인’이 드러나는 옷이 유행했다. 

실학자 이덕무 등이 “창기들이 남성에게 아양 부릴 때 입는 옷이 귀천(貴賤) 가릴 것 없이 유행하니 한심스럽다”며 개탄할 정도였다.



4. 후기


By 흑요석/19세기 한복


치마와 저고리 사이를 가리는 가슴가리개가 필수품이 됐다. 이 시기 사진에서 종종 보이는 가슴이 노출된 여인은 가슴가리개를 하지 않은 탓이다.



5. 개화기 이후-현대


한 눈에 보기 좋게 모아 보았습니다 :)


양장의 영향을 받았다. 저고리는 다시 길어지고 붕어배래가 생겼으며 치마가 A라인으로 펑퍼짐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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