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사형수 미술전 출품된 작품 우울 鬱자를 빼곡하게 적은 A4용지 81장을 합쳐서 그린 그림 이 사형수는 2008년, 아키하바라에서 트럭을 몰고 돌진하여 사람을 치어 죽인 뒤, 차에서 내려 소지하고 있던 나이프로 행인들을 공격해 7명의 사망자와 16명의 부상자를 낸 가토 도모히로 작품 제목은 '내일도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