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utrps
https://img.theqoo.net/UIjmS
댄스 커버 크리에이터 고퇴경이 콘텐츠 수익을 전혀 받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9월 21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는 처음 출연한 고퇴경의 일상이 담겼다.
고퇴경은 이날 장장 6시간에 걸쳐 ‘2018 히트곡 댄스 커버 콘텐츠’를 촬영했다. 고퇴경은 촬영 후 바로 탈진할 정도로 체력을 쏟아부었다. MC 이영자는 “고퇴경 씨는 그야말로 1인 크리에이터다. 다른 직원을 고용할 생각은 없는가?”라고 질문했다. 고퇴경은 “없다. 그 과정이 모두 재밌다”고 답했다.
MC 김숙은 “크리에이터 공식 질문인데 수익이 어떻게 되는가?”라고 물었다. 고퇴경은 “내 콘텐츠에는 노래가 들어간다. 그러다 보니까 수익이 기획사에게 가고 내게 오지 않는다. 저작권 때문에 커버 콘텐츠 수익은 0원이다”고 설명했다.
김숙은 “135만 명의 구독자를 갖고 있는데도 0원이라니 놀랍다”고 말했다. 고퇴경은 “그래도 약 관련 콘텐츠와 광고 콘텐츠 수익은 내가 갖는다”고 덧붙였다. (사진=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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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커버 크리에이터 고퇴경이 콘텐츠 수익을 전혀 받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9월 21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는 처음 출연한 고퇴경의 일상이 담겼다.
고퇴경은 이날 장장 6시간에 걸쳐 ‘2018 히트곡 댄스 커버 콘텐츠’를 촬영했다. 고퇴경은 촬영 후 바로 탈진할 정도로 체력을 쏟아부었다. MC 이영자는 “고퇴경 씨는 그야말로 1인 크리에이터다. 다른 직원을 고용할 생각은 없는가?”라고 질문했다. 고퇴경은 “없다. 그 과정이 모두 재밌다”고 답했다.
MC 김숙은 “크리에이터 공식 질문인데 수익이 어떻게 되는가?”라고 물었다. 고퇴경은 “내 콘텐츠에는 노래가 들어간다. 그러다 보니까 수익이 기획사에게 가고 내게 오지 않는다. 저작권 때문에 커버 콘텐츠 수익은 0원이다”고 설명했다.
김숙은 “135만 명의 구독자를 갖고 있는데도 0원이라니 놀랍다”고 말했다. 고퇴경은 “그래도 약 관련 콘텐츠와 광고 콘텐츠 수익은 내가 갖는다”고 덧붙였다. (사진=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