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이슈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이 유명했던 여러개의 이유
4,223 31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867196132
2018.09.20 17:14
4,223 31
1. 신창원 패션

DvmDM

당시 저 화려한 티가 신창원의 트레이드마크였음


2. 탈옥과 탈옥 후 행적

1997년 1월 20일 부산교도소의 화장실 쇠창살을 쇠톱날로 절단하고 탈출하였다. 이후 약 2년 동안, 전국을 오가며 약 9억 8000여만원을 훔쳤고, 훔친 돈으로 유흥업소 여종업원들을 유혹해 동거하며 아지트로 삼았다. 그러나, 동거할 곳이 없을 때는 토굴 등에서 생활하며 쥐고기로 연명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또한 경찰의 추격에 쫓기는 중 신창원의 담당형사인 원종열 경장이 쏜 총에 맞아 부상당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추격을 끝내 따돌려 신창원은 자신의 초인적인 체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경찰은 신창원의 검거를 위해 헬리콥터를 띄우고 전경을 동원했으나 번번이 속수무책이었으며 열세 번을 눈앞에서 놓쳐 많은 경찰관들이 이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이 과정에서 동거녀들과의 관계가 주목 받았는데 왜냐하면 동거녀 중 누구도 신고하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신창원이 사랑꾼이었던 게 진술 과정에서 내 여자들만 지켜주면 다 말하겠다라고 했었음


3. 재검거 상황 - TV 수리공 센스

https://www.youtube.com/watch?v=PeIAmYZFR3Y

TV 수리하러 갔다가 결혼사진이 없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한 수리공의 신고로 재검거됨


4. 어린 시절의 고백 

지금 나를 잡으려고 군대까지 동원하고 엄청난 돈을 쓰는데 나같은 놈이 태어나지 않는 방법이 있다. 내가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너 착한 놈이다.'하고 머리 한번만 쓸어 주었으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다. 5학년때 선생님이 '이 새끼야, 돈 안가져 왔는데 뭐 하러 학교 와, 빨리 꺼져'하고 소리 쳤는데 그 때부터 마음 속에 악마가 생겼다.

— 《신창원 907일의 고백》 중

돈이 없어 힘든 가정에서 살다가 저 일 이후 비뚤어져서 학교를 그만두고 소년원 생활을 전전함
그리고 누나와 아버지는 신창원에게 자수를 권할 정도로 평범한 사람들이었음


5. 모범수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다시 수감된 후 검정고시를 빠르게 패스하고 수년 간 모범수로 살았으나
2011년 아버지의 사망 소식에 충격을 받고 자살시도를 했었음
뇌사상태까지 빠졌으나 겨우 목숨을 건져 지금도 교도소에서 생활 중



처음 감옥에 갔던 건 강도혐의였고 본인이 아니라 공범이 살인을 했는데 그것 때문에 형이 추가된 거였음
하지만 탈옥과 유명세가 얹혀서 무기징역을 받아서 당시에도 알맞은 형인가 논란이 되었음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08/29 (수) 더쿠 기능 업데이트 내역 알림 18.08.31 20만
전체공지 동영상 움짤 업로드 기능 추가 18.08.21 17만
전체공지 더쿠 이미지 업로더 2.0 개편 및 사용 방법 안내 (리사이즈 오류 필독, 한 장만 업로드되는 문제 필독) 18.08.20 21만
전체공지 더쿠 theqoo 이용 규칙 -18.11.01 투표/스밍 등에 관한 대가성 이벤트 홍보 절대금지- 4769 16.06.07 321만
전체공지 ■ 사이트 內 여혐-남혐 관련 게시물 및 성별 분란 조장/트페미 등 관련언급 + 글/댓글 금지 16.05.21 313만
전체공지 【180625-26 더쿠 신규가입 마감!】 ★ 현재 더쿠 theqoo.net 가입 불가 ★! 1660 15.02.16 154만
공지 스퀘어방 이용 안내 (●★◆ 2018/12/11 너무 심해서 제목 갱신 : 성별논란 기사만 퍼오는 회원 + 암묵적으로 주어만 빼고 성별논란 공지위반 하고 동조하는 회원들 8월 11일~8월 15일 4일간 현재 관련 글 및 댓글로 언급하는 회원들 187명 차단. 무조건 전부 차단해버리고 더쿠에서 없애버리니 열받고 억울한 사회적 사안이 있으면 딴 사이트가서 열내길 바라며 더쿠 공지 좀 제발 쳐지키세욘 ㅜㅜ) 1109 18.08.31 121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1159160 무한도전 팬픽 레전드 08:35 14
1159159 190217 러블리즈(Lovelyz) 정예인(JeongYein) 탄띠+골목길 직캠(Fancam) @겨울나라의 러블리즈3 08:33 19
1159158 5·18 망언 자유한국당 TK와 60대 지지율 급락 1 08:33 82
1159157 이건 왜 장원영이 아니고 사쿠라가 센터지? 30 08:29 721
1159156 응급실에 온 아기 달래는 의사 5 08:28 288
1159155 [사다코] 티저 포스터 공개 12 08:25 331
1159154 [단독] 현역 병사에 '상근예비역' 통지…얼빠진 병무청 38 08:17 986
1159153 "눈에 좋고 60년 간다"는 다이슨 조명..96만원 고가 통할까? 19 08:14 1210
1159152 '요즘애들'이 해부한 'SKY캐슬' 서울대 의대 합격의 모든 것(ft.광희) [종합] 4 08:14 323
1159151 '코빅' 이상준 "마음 속에 박나래 있다" 돌직구 고백 13 08:12 1002
1159150 시대를 잘못만난 토착왜구 3 08:12 583
1159149 무게하중 계산을 잘못함.gif 2 08:08 726
1159148 음주 전 후 숙취해소.jpg 109 08:06 1710
1159147 무리한 운동중 심장마비.gif 12 08:02 1379
1159146 캔자스 시티 고속도로 상황.gif 12 07:59 1350
1159145 나경원 "진상조사위 자격 충분"..권태오·이동욱 재추천 뜻 시사 9 07:58 210
1159144 MBC SPORTS+2 ▶ MBC ON 채널 변경 기념 드라마, 예능 HD 리마스터링 재방송 (질투, god의 육아일기, 인어아가씨, 남자셋여자셋, 여명의눈동자, 테마게임) 14 07:58 512
1159143 구구단 세정, 대만 예능 ‘초급거성예능대상’ 시청률 1위 등극 5 07:57 847
1159142 가슴으로 기억하는 추억의 CM송 10개 2 07:56 158
1159141 색의 몇가지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7 07:56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