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이슈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이 유명했던 여러개의 이유
4,047 31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867196132
2018.09.20 17:14
4,047 31
1. 신창원 패션

DvmDM

당시 저 화려한 티가 신창원의 트레이드마크였음


2. 탈옥과 탈옥 후 행적

1997년 1월 20일 부산교도소의 화장실 쇠창살을 쇠톱날로 절단하고 탈출하였다. 이후 약 2년 동안, 전국을 오가며 약 9억 8000여만원을 훔쳤고, 훔친 돈으로 유흥업소 여종업원들을 유혹해 동거하며 아지트로 삼았다. 그러나, 동거할 곳이 없을 때는 토굴 등에서 생활하며 쥐고기로 연명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또한 경찰의 추격에 쫓기는 중 신창원의 담당형사인 원종열 경장이 쏜 총에 맞아 부상당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추격을 끝내 따돌려 신창원은 자신의 초인적인 체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경찰은 신창원의 검거를 위해 헬리콥터를 띄우고 전경을 동원했으나 번번이 속수무책이었으며 열세 번을 눈앞에서 놓쳐 많은 경찰관들이 이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이 과정에서 동거녀들과의 관계가 주목 받았는데 왜냐하면 동거녀 중 누구도 신고하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신창원이 사랑꾼이었던 게 진술 과정에서 내 여자들만 지켜주면 다 말하겠다라고 했었음


3. 재검거 상황 - TV 수리공 센스

https://www.youtube.com/watch?v=PeIAmYZFR3Y

TV 수리하러 갔다가 결혼사진이 없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한 수리공의 신고로 재검거됨


4. 어린 시절의 고백 

지금 나를 잡으려고 군대까지 동원하고 엄청난 돈을 쓰는데 나같은 놈이 태어나지 않는 방법이 있다. 내가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너 착한 놈이다.'하고 머리 한번만 쓸어 주었으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다. 5학년때 선생님이 '이 새끼야, 돈 안가져 왔는데 뭐 하러 학교 와, 빨리 꺼져'하고 소리 쳤는데 그 때부터 마음 속에 악마가 생겼다.

— 《신창원 907일의 고백》 중

돈이 없어 힘든 가정에서 살다가 저 일 이후 비뚤어져서 학교를 그만두고 소년원 생활을 전전함
그리고 누나와 아버지는 신창원에게 자수를 권할 정도로 평범한 사람들이었음


5. 모범수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다시 수감된 후 검정고시를 빠르게 패스하고 수년 간 모범수로 살았으나
2011년 아버지의 사망 소식에 충격을 받고 자살시도를 했었음
뇌사상태까지 빠졌으나 겨우 목숨을 건져 지금도 교도소에서 생활 중



처음 감옥에 갔던 건 강도혐의였고 본인이 아니라 공범이 살인을 했는데 그것 때문에 형이 추가된 거였음
하지만 탈옥과 유명세가 얹혀서 무기징역을 받아서 당시에도 알맞은 형인가 논란이 되었음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영화이벤트] 유해진&윤계상 주연 《말모이》 더쿠 시사회 초대!(12/15 土 까지) 689 12.10 3.3만
전체공지 제이걸토크 폐쇄 알림 및 『더쿠 운영 방침 관련 필독 공지』 12.05 5.9만
전체공지 08/29 (수) 더쿠 기능 업데이트 내역 알림 08.31 15만
전체공지 동영상 움짤 업로드 기능 추가 08.21 12만
전체공지 더쿠 개편 오픈 필독 공지! (각종 유의사항 및 현재까지 추가된 새로운 기능 안내) 08.31 50만
전체공지 더쿠 이미지 업로더 2.0 개편 및 사용 방법 안내 (리사이즈 오류 필독, 한 장만 업로드되는 문제 필독) 08.20 15만
전체공지 더쿠 theqoo 이용 규칙 ★18.11.01 투표/스밍 등에 관한 대가성 이벤트 홍보 절대금지★ 4759 16.06.07 290만
전체공지 ■ 사이트 內 여혐-남혐 관련 게시물 및 성별 분란 조장/트페미 등 관련언급 + 글/댓글 금지 16.05.21 285만
전체공지 【180625-26 더쿠 신규가입 마감!】 ★ 현재 더쿠 theqoo.net 가입 불가 ★! 1651 15.02.16 146만
공지 스퀘어방 이용 안내 (●★◆ 2018/12/11 너무 심해서 제목 갱신 : 성별논란 기사만 퍼오는 회원 + 암묵적으로 주어만 빼고 성별논란 공지위반 하고 동조하는 회원들 8월 11일~8월 15일 4일간 현재 관련 글 및 댓글로 언급하는 회원들 187명 차단. 무조건 전부 차단해버리고 더쿠에서 없애버리니 열받고 억울한 사회적 사안이 있으면 딴 사이트가서 열내길 바라며 더쿠 공지 좀 제발 쳐지키세욘 ㅜㅜ) 1101 08.31 102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97394 운전자 6명 중 1명..."최근 1년 내 음주운전 경험있다" 1 00:31 15
1097393 머리카락 기부한 12살의 흔한 생각 5 00:29 247
1097392 영화 < 스즈키 컵 > 캐스팅 18 00:26 738
1097391 스카이캐슬 아갈머리 리믹스 5 00:26 302
1097390 솔직히 스카이캐슬에서 이태란네보다 오지랖 심하다고 생각되는 인물 20 00:26 1067
1097389 현재 중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20대 여배우.jpg 11 00:26 442
1097388 시우민짤인데 시강오지는 강호동 루돌프 모자짤.gif 19 00:25 586
1097387 프로듀스 3차 순위발표식에서 데뷔조 밖이였지만 파이널에서 데뷔한 연습생들.jpg 11 00:25 504
1097386 '가톨릭 국가' 아일랜드, 낙태 허용한다 5 00:24 108
1097385 유명아이돌 그룹의 멤버 한 명과 비밀연애하는 썰 21 00:23 1099
1097384 베트남 팬들" 한국같이 축구한다는말.. 칭찬이야????" 39 00:22 1253
1097383 예고만 봐도 레전드각인 아는형님 엑소 디오 (도경수) 15 00:21 539
1097382 내년에 앞자리 바뀐다는 엑소 멤버 22 00:21 1317
1097381 뜻밖의 아이돌행 래퍼.jpg 9 00:20 798
1097380 민노총 일자리 약탈 갈취 블랙리스트까지, 無法 건설현장 00:20 41
1097379 5년째 팬들 사이에서 이쁘다고 회자되는 코이카 박초롱 3 00:20 919
1097378 이번주말에도 20만 돌파한 보헤미안랩소디 요일별 흥행추이 14 00:18 298
1097377 실시간 베트남 거리 상황.mp4 9 00:16 1515
1097376 FNC가 FNC한 피드백 8 00:16 1367
1097375 사람 평소에 말할때 잘 봐둬야 하는 이유.jpg 9 00:15 1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