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라 5.1 경기장에서 빛나는 조국 관람 뒤
15만명 앞에서 1ㅡ2분간 연설 예정임
우리 이니 능라콘 데뷔길만 걸어
생방예정 뉴스룸시간 즈음이라고함
https://img.theqoo.net/DJpss
문재인 대통령이 ‘2018 평양남북정상회담’ 둘째날인 19일 북한의 집단체조 ‘빛나는 조국’을 관람한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9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메인프레스센터에서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둘째날 일정 관련 브리핑을 하면서 “평양시 능라도 소재 북한 최대 규모 종합 체육 경기장 5·1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 예술 공연이 있다”며 “북에서 준비했는데 우리 측 입장을 최대한 고려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또 “공연 시간은 약 1시간이며 15만 명 정도의 관객이 참석한다”고 덧붙였다.
15만명 앞에서 1ㅡ2분간 연설 예정임
우리 이니 능라콘 데뷔길만 걸어
생방예정 뉴스룸시간 즈음이라고함
https://img.theqoo.net/DJpss
문재인 대통령이 ‘2018 평양남북정상회담’ 둘째날인 19일 북한의 집단체조 ‘빛나는 조국’을 관람한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9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메인프레스센터에서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둘째날 일정 관련 브리핑을 하면서 “평양시 능라도 소재 북한 최대 규모 종합 체육 경기장 5·1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 예술 공연이 있다”며 “북에서 준비했는데 우리 측 입장을 최대한 고려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또 “공연 시간은 약 1시간이며 15만 명 정도의 관객이 참석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