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이슈 모나미에서 최근 밀고있는 153 고급라인 정리.jpg
5,983 76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865438316
2018.09.18 23:18
5,983 76

theqoo inserted image

theqoo inserted image

13년 모나미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나왔던 <모나미 153 리미티드>


니켈 도금+크롬 도금에다가, 우리가 알던 볼펜똥나오는 잉크가 아닌 다른 잉크 사용한 볼펜심 (리필이 4천원 짜리임)

1만개 한정 생산에 정가 2만원이었으나, 난리나서 한때 30만원까지도 중고거래되던 제품.

(요즘은 8~10만원정도면 사는듯?)





이 이후로 모나미 이미지를 싸구려 볼펜똥나오는 펜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모나미는 각종 153 시리즈를 내놓기 시작함


theqoo inserted image


광고는 여전히 모나미지만 아예 포장도 고급지게 만든 14년 봄 출시작 <153 ID>


일반 153 시리즈 보다 볼펜심대를 두껍게 만들고, 1년전 호평이었던 볼펜심+잉크를 프리미엄라인에 전부 적용하기 시작

1만원을 넘기는 가격에도 남자 직장인들 취향을 저격하며 반년만에 10만자루나 팔림 (컨셉도 도시의 MIDNIGHT 이러면서 아예 남자 직장인 공략ㅋㅋㅋㅋ)


샤프도 저 디자인으로 나오고 계속 새롭게 뭔가 추가되고 있음




theqoo inserted image

theqoo inserted image

theqoo inserted image

ID가 반응이 좋자 14년 연말 아예 더 고급지게 직장인 아저씨들을 공략하는 <153 리스펙트> 출시

정가 3만 5천원.

포장도 아예 선물용버전도 나옴ㅋㅋㅋ



theqoo inserted image


너무 아저씨들 취향으로만 가려는걸 깨달았는지 15년 여름에 젊은 층을 공략하는 첫 고급라인을 내보넴

니 색깔은 무엇?? 이라는 구린 카피와 함께 <153 네오>를 5종 색상으로 발매함

정가 1만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발매했음



theqoo inserted image

그리고 네오는 반응이 좋아서인지 만년필 버전으로도 판매함ㅋㅋㅋㅋㅋㅋㅋㅋ



theqoo inserted image

theqoo inserted image


그리고 구린 카피를 버리지 못한채 16년엔 빈티지 / 17년엔 밀키 라인도 추가하는 등 네오가 효자 상품인듯


근데 네오는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지

다른 고급화라인들고 달리 바디 부분은 플라스틱으로 제작함 ㄸㄹㄹ..... 헤드랑 구금은 메탈재질이지만 뭐...




theqoo inserted image

그리고 16년엔 같이 사야할거 같은 <153 블랙> <153 화이트>도 출시했즤_☆

두개 합쳐서 세트로도 팔았는데, 지금은 다 팔린듯?



theqoo inserted image



17년엔 다시한번 고급화 전략으로 무려 도금ㅋㅋㅋㅋ을 한 <153 골드> <153 로즈골드> <153 화이트골드>를 들고옴

정가 5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모나미 고급화의 끝판왕인 <153 피셔맨>이 있음


theqoo inserted image

이건 교황님이 한국오셨을때 드렸던 제품을 그대로 카피해서 판매중인 제품이고, 케이스에는 저렇게 성경 문구도 새겨져있음...


가격은 무려 200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황님 프리미엄 와우내...........

그래도 5년간 매년 볼펜심 5개씩 리필해준다고 함...은 200만원인데 평생을 해줘도 모자랄판에.....ㅂㄷㅂㄷ.....




암튼 모나미가 볼펜똥나오는 싸구려펜이라는 이미지를 벗기위해 153 라인을 매년 새로이 출시중이고,

이게 어느정도 먹히고 있어서인지 최근에는 모나미 이미지가 펜덕후들 사이에서도 많이 개선되었다고 한다 . . .

댓글 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08/29 (수) 더쿠 기능 업데이트 내역 알림 18.08.31 20만
전체공지 동영상 움짤 업로드 기능 추가 18.08.21 17만
전체공지 더쿠 이미지 업로더 2.0 개편 및 사용 방법 안내 (리사이즈 오류 필독, 한 장만 업로드되는 문제 필독) 18.08.20 21만
전체공지 더쿠 theqoo 이용 규칙 -18.11.01 투표/스밍 등에 관한 대가성 이벤트 홍보 절대금지- 4769 16.06.07 321만
전체공지 ■ 사이트 內 여혐-남혐 관련 게시물 및 성별 분란 조장/트페미 등 관련언급 + 글/댓글 금지 16.05.21 313만
전체공지 【180625-26 더쿠 신규가입 마감!】 ★ 현재 더쿠 theqoo.net 가입 불가 ★! 1660 15.02.16 154만
공지 스퀘어방 이용 안내 (●★◆ 2018/12/11 너무 심해서 제목 갱신 : 성별논란 기사만 퍼오는 회원 + 암묵적으로 주어만 빼고 성별논란 공지위반 하고 동조하는 회원들 8월 11일~8월 15일 4일간 현재 관련 글 및 댓글로 언급하는 회원들 187명 차단. 무조건 전부 차단해버리고 더쿠에서 없애버리니 열받고 억울한 사회적 사안이 있으면 딴 사이트가서 열내길 바라며 더쿠 공지 좀 제발 쳐지키세욘 ㅜㅜ) 1109 18.08.31 121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1158917 저가형 코스프레 근황.jpg(스압) 22:33 120
1158916 블랙핑크 미국데뷔무대 기사 짤.jpg 3 22:33 155
1158915 “우리는 가가와 뿐인데…” 일본 축구 팬, 손흥민 맹활약에 허탈 2 22:32 138
1158914 나덬이 추천하는 노잼이지만 꿀노잼인 유튭 채널들.swf 1 22:32 121
1158913 샘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마음에 드는 선물을 주신 할아버지에게 하는 말.jpg 7 22:32 421
1158912 요즘 학생들 가장 부러운 점.jpg 18 22:31 647
1158911 원빈 이나영 결혼의 진실(유머) 8 22:31 858
1158910 정세운 - 카페인 커버 (원곡 양요섭) 4 22:30 98
1158909 최근 비운의 덩크 콘테스트 준우승자.gjf 2 22:30 182
1158908 ‘완전고용’이라더니…일본 ‘열정페이’에 청년은 괴롭다 6 22:30 213
1158907 1억 8천만원을 마련하는 아주 간단한 방법.jpg 3 22:29 646
1158906 넷플릭스 초월번역.jpg 27 22:29 895
1158905 [열혈사제]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다 넣어봤어 수준인 김남길 캐릭설정 6 22:28 558
1158904 역대급 인성으로 난리난 고양이 유튜버.youtube 12 22:28 716
1158903 한국 중년 배우들 프로필 보려고 온 미국 에이전시 대표 4 22:27 648
1158902 1988년, 일본 홍백가합전에 출연한 한국 여가수 3 22:27 270
1158901 [단막극 추천] "콩 싫으면 먹지 마. 내가 대신 먹어줄게. 나 콩 싫어, 그래도 먹어. 나 이만큼 너 좋아하는 거야." 7 22:26 632
1158900 택시요금 동전으로 폭언 및 폭력 70대 기사 사망..."엄벌" 청원 같이 부탁해 12 22:25 268
1158899 '미달이'에 관한 언론 속 오해와 진실.. 15년만에 그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avi 22:22 349
1158898 삶의 질이 올라가고 눈 건강이 좋아지는 차은우 광고 최신작 6 22:22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