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이슈 '서른이지만' 양세종♥신혜선, 꿈·가족·사랑 다 지킨 '해피엔딩'(종합)
1,975 42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865423281
2018.09.18 23:07
1,975 42
201809182215348200371_20180918225539_01_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양세종, 신혜선, 안효섭, 예지원 모두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연출 조수원|극본 조성희)에서는 국미현(심이영 분)과 재회한 우서리(신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학을 포기한 우서리는 공우진(양세종 분)에 “난 네 옆에 있는 게 제일 행복해”라며 이것은 포기가 아닌 선택이라고 말했다. 우서리의 편지를 읽던 공우진은 육교로 뛰쳐나갔고,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연인을 꼭 끌어 안았다. 우서리는 아침에 편지를 주면서 떠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하려 했지만, 공우진의 반응에 말하지 못했던 것을 밝혔다. 여러 고난을 이겨낸 두 사람은 더욱 깊어진 마음을 나눴다.

몇 개월 후 제니퍼(예지원 분)는 가정도우미 일을 그만두게 됐고, 유찬(안효섭 분)마저 떠나자 저택에는 우서리와 공우진만 남게 되었다. 그때 진현(안승균 분)은 공우진이 주얼리 샵에서 뭘 맞춤 제작을 하고 있다고 전했고, 청혼을 의미하는 것 아니냐는 뉘앙스를 풍겼다. 이에 우서리는 속으로 “둘만 남는 거 고민하다 결혼으로 결론을 내린 건가? 그래 이제 서른 하나지?”라고 생각하며 고민에 빠졌다.

이미지 원본보기201809182215348200371_20180918225549_01_
근사한 차림으로 등장한 공우진이 고급 레스토랑으로 우서리를 에스코트했고, 우서리는 분위기가 딱 청혼으로 흘러가는 듯 하자 “자 껴줘 결혼반지. 모 하나도 안 무섭다”라며 손을 내밀었다. 순간 정적이 흐르자 “저기 혹시 아니야? 아니 그런데 왜 안 입던 슈트는 입고”라며 민망함에 어쩔 줄 몰라 했다. 공우진은 “나 너한테 당장 바라는 거 없어. 난 그냥 네가 불편하지 않고 네가 나한테 세상에서 제일 편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라며 연인을 안심시켰다.

2년 뒤 유찬은 금메달을 땄고, 우서리는 한층 더 성장한 연주자가 되었다.

한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男'. 이들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코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08/29 (수) 더쿠 기능 업데이트 내역 알림 08.31 9.7만
전체공지 동영상 움짤 업로드 기능 추가 08.21 7.9만
전체공지 더쿠 개편 오픈 필독 공지! (각종 유의사항 및 현재까지 추가된 새로운 기능 안내) 08.31 23만
전체공지 더쿠 이미지 업로더 2.0 개편 및 사용 방법 안내 (리사이즈 오류 필독, 한 장만 업로드되는 문제 필독) 08.20 9.8만
전체공지 더쿠 theqoo 이용 규칙 4691 16.06.07 266만
전체공지 ■ 사이트 內 여혐-남혐 관련 게시물 및 성별 분란 조장/트페미 등 관련언급 + 글/댓글 금지 16.05.21 258만
전체공지 【180625-26 더쿠 신규가입 마감!】 ★ 현재 더쿠 theqoo.net 가입 불가 ★! 1636 15.02.16 138만
공지 더쿠 검색개편때문에 알아야할, 구글에서 더쿠 글 검색하는법 2066 06.14 4.9만
공지 더쿠타치들이...써줬으면 하는...우왕ㅋ굳ㅋ 빠른...움짤만드는 홈페이지 1260 05.30 4.2만
공지 글에 움짤 넣었는데 로딩이 천년만년이라고??!!재생이 잘안된다고? 움짤 빨리 뜨는 구글블로그로! 813 05.30 3.7만
공지 스퀘어방 이용 안내 (●★◆ 08/15 너무 심해서 제목 갱신 : 성별논란 기사만 퍼오는 회원 + 암묵적으로 주어만 빼고 성별논란 공지위반 하고 동조하는 회원들 8월 11일~8월 15일 4일간 현재 관련 글 및 댓글로 언급하는 회원들 187명 차단. 무조건 전부 차단해버리고 더쿠에서 없애버리니 열받고 억울한 사회적 사안이 있으면 딴 사이트가서 열내길 바라며 더쿠 공지 좀 제발 쳐지키세욘 ㅜㅜ) 1062 08.31 87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36517 훈훈한 중고나라 14:35 47
1036516 피 주의) 강서구 PC방 알바 칼침 30회 살인사건 국민청원 11 14:33 209
1036515 WWE 스맥다운 1000회 엣지 복귀 등장씬 9 14:30 96
1036514 이건희 셀프디스.jpg 11 14:29 636
1036513 1세대 아이돌 신화 무대 올라가기 전 단체 사진 9 14:28 398
1036512 아이돌룸에서 뮤지컬 개인기 하는 아이즈원 사쿠라.gif 22 14:27 888
1036511 탄탄한 간판 배우 + 요즘 방송 잘돼가는 배우 다 데리고 있는 소속사 대표.jpg 17 14:27 1044
1036510 스티븐 호킹 유고집…“신은 없다” 12 14:24 598
1036509 러블리 뿜뿜 사랑스러움이 배가 되는 오연서 사복.jpg 11 14:24 538
1036508 오늘 WWE 스맥다운 1000회 특집 기념 다시 뭉친 에볼루션 8 14:24 169
1036507 미국, 남북 철도 착공 합의에 “제재 이행” 9 14:24 283
1036506 황교익, 심경고백 "논란? 한국음식의 잘못된 정보 바로잡을 기회"(전문) 45 14:22 831
1036505 한국 뮤직 카테고리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 TOP10 11 14:22 437
1036504 이쯤되면 그냥 사탄이 현신한건가 싶었던 최근에 원덬이 본 것들 15 14:21 1073
1036503 [단독] 강한나, '와이키키2' 주연..소속사 분쟁 속 독자행보ing 30 14:21 1039
1036502 티저 사진에서 혼자만 얼빡샷 없고 컨셉 동떨어진 이채연.jpg 65 14:19 2071
1036501 유투브에 이제 곧 무더기로 올라올 영상들 12 14:19 1361
1036500 '음주 인터뷰 논란'에 배우 김지수 측이 밝힌 입장 19 14:17 1482
1036499 與의원 보좌진 출신 피감기관 취업에 "짜고치기" vs "명예훼손" 5 14:16 122
1036498 투디 남성향 인기 장르의 과거와 현재.jpg 8 14:16 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