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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먹물사건 한 달…"시진핑 개인숭배 흔적 거의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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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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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물사건 한 달…"시진핑 개인숭배 흔적 거의 사라져"

[앵커] 

지난달 중국 상하이에서 20대 여성이 "독재에 반대한다"면서 시진핑 국가 주석의 초상에 먹물을 뿌린 사건이 벌어졌었죠.

해당 사건 이후 중국 전역에서 시 주석에 대한 '개인숭배' 흔적 지우기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베이징에서 심재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한 여성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얼굴이 그려진 선전표지판에 다짜고짜 먹물을 뿌립니다. 

이 여성은 자신을 비롯한 수많은 중국인이 공산당으로부터 뇌를 공격당하는 박해를 받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둥야오충 / 29세> "시진핑 독재 폭정에 반대한다!"

먹물 사건이 발생한지 한 달이 지난 지금,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전역의 주요 도시에서 시진핑 초상화와 선전구호들이 은밀히 철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은 지난해 10월 당대회 이후 시진핑을 공산당의 핵심으로 삼아 마오쩌둥과 동급의 개인숭배를 시작한 바 있습니다. 

이에 전국 곳곳에 시 주석의 조각은 물론 얼굴이 담긴 선전물이 배치됐는데, 지금은 농촌을 제외하고 거의 찾아볼 수 없다는 겁니다. 

또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도 8월 2일부터 8일까지 무려 7일 동안이나 1면에 시 주석의 동정을 보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10월 시진핑 집권2기 시작 직후 1면 가득 시주석의 초상화를 실은 것과는 확실히 대비됩니다. 

먹물사건의 당사자인 둥야오충은 이후 정신병원에 강제수용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먹물을 뿌리는 영상은 중국 곳곳에서 시진핑 체제에 대한 시민들의 반감이 표면화 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베이징에서 연합뉴스 심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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