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bornfreeonekiss/status/1019860400525852672
한국 출신 가수 재중(32)이 19일 트위터를 갱신하여, 서일본 호우로 재해를 입은 히로시마를 찾아가 봉사 활동에 임했음을 밝혔다.
「폭우로 피해를 입은 히로시마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news에서 본 것보다 실제로는 더 잔혹했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 작업이 진전이 없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의 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라고 투고. 차가 유목으로 파괴되어 도로에 누워 있는 모습이나 강변의 경사가 무너진 곳의 사진을 올리고 재해지의 상황을 전했다.
또 봉사 활동을 마친 뒤에도 「전차가 다니지 않아. 택시가 없다…. 하지만 와서 다행이야! 여러분의 힘도 꼭 빌려주세요!」 등으로 엮었다.
관계자에 의하면, 재중은 「히로시마의 자원 봉사자가 부족하다」 라는 보도를 보고, 휴일을 틈타, 히로시마 자원 봉사 센터와 구청에 직접 전화하여 재해지에 갔다고 한다. 프라이빗의 친구들과 함께, 쓰레기 모으기 등에 종사했다. 봉사 관계자는 「작은 것이라도 힘이 되어 주고자 온 것만으로 감사합니다. 이재민 분들도 용기를 잃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감사했다고 한다.
한국 출신 가수 재중(32)이 19일 트위터를 갱신하여, 서일본 호우로 재해를 입은 히로시마를 찾아가 봉사 활동에 임했음을 밝혔다.
「폭우로 피해를 입은 히로시마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news에서 본 것보다 실제로는 더 잔혹했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 작업이 진전이 없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의 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라고 투고. 차가 유목으로 파괴되어 도로에 누워 있는 모습이나 강변의 경사가 무너진 곳의 사진을 올리고 재해지의 상황을 전했다.
또 봉사 활동을 마친 뒤에도 「전차가 다니지 않아. 택시가 없다…. 하지만 와서 다행이야! 여러분의 힘도 꼭 빌려주세요!」 등으로 엮었다.
관계자에 의하면, 재중은 「히로시마의 자원 봉사자가 부족하다」 라는 보도를 보고, 휴일을 틈타, 히로시마 자원 봉사 센터와 구청에 직접 전화하여 재해지에 갔다고 한다. 프라이빗의 친구들과 함께, 쓰레기 모으기 등에 종사했다. 봉사 관계자는 「작은 것이라도 힘이 되어 주고자 온 것만으로 감사합니다. 이재민 분들도 용기를 잃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감사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