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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세계유산위 결정문에 日군함도 조선인 강제노역 명기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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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759615474
2018.06.2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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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625114848103?f=m&rcmd=rn

(전략)

일본 정부는 2015년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 등재 시설에서 이뤄진 강제노역 사실을 인정하면서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정보 센터 설치 등과 같은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약속한 기한에 맞춰 작년 1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한 851쪽 분량의 '유산 관련 보전상황 보고서'(경과 보고서)에서 조선인 등이 강제 노역을 한 산업 유산 관련 종합 정보센터를 해당 유산이 위치한 나가사키(長崎)현이 아닌 도쿄에 그것도 싱크탱크 형태로 설치하겠다고 밝혀 논란을 야기했다.

또 일본 정부는 보고서에 '강제'(forced)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2차대전때 국가총동원법에 따라 전쟁 전(前)과 전쟁 중, 전쟁 후에 일본의 산업을 지원(support)한 많은 수의 한반도 출신자가 있었다"는 표현을 쓴 것도 문제로 지적됐다.

정부 당국자는 "작년 일본의 경과 보고서 내용을 수용할 수 없다는 정부의 입장은 단호하고 확실하다"며 "그것을 이번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확인받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당국자는 또 "이번 결정문은 작년 일본이 제출한 이행경과 보고서에 대한 업데이트 보고서를 2019년 11월말까지 제출하도록 요청할 예정이며 그에 대한 평가는 2020년에 이뤄질 것"이라며 "정부는 지치지 않고 일본측이 충실히 후속조치를 이행하도록 국제사회와 협력해 외교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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