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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16강 가도 기성용 없다…독일전부터 '캡틴' 손흥민 체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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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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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전 주장 완장을 찰 것이 유력한 손흥민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 한준 기자] ‘신태용호’의 부상 악몽이 계속되고 있다. 대회 개막 전 김진수, 김민재, 염기훈, 권창훈, 이근호를 차례로 잃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 팀은 본선 개막 후 스웨덴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F조 1차전에 박주호, 멕시코와 2차전에 주장 기성용까지 부상으로 잃었다.

기성용은 정밀 검사 결과 왼쪽 종라이 염좌 판정을 받았다. 진단은 2주. 27일로 예정된 독일과 F조 3차전은 물론, 16강에 오를 경우에도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레프트백 박주호에 이은 팀 내 정신적 지주이자 베테랑의 이탈은 신태용호에 큰 타격이다. 신태용 감독도 24일 오후 실시한 회복 훈련에서 “고민이 많다. 정신적 지주라 기성용이 못 나오면 선수들이 동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 속에 대표 팀의 새로운 캡틴은 ‘에이스’ 손흥민(26, 토트넘홋스퍼)이 될 전망이다. 본래 부주장은 수비수 장현수(27, FC도쿄)지만 두 경기 연속 실책을 범하면서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손흥민은 기성용과 장현수가 나란히 부상으로 결장한 지난 5월 28일 온두라스와 국내 평가전에 처음으로 주장 완장을 차고 A매치에 선발 출전한 바 있다. 69회 A매치에 나서 22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현 대표 팀에서 기성용 다음으로 많은 A매치 경험을 가졌고, 가장 많은 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황희찬, 이승우 등 대표 팀의 어린 공격수들을 이끄는 구심점 역할을 이미 해왔다. 손흥민은 온두라스와 경기에도 주장 완장을 차고 책임감 있는 플레이를 펼쳐 차기 주장으로 지목된 바 있다.

멕시코전을 마친 뒤 눈물을 흘리면서 동료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국민들의 성원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한 손흥민은 자신이 프로 경력을 시작하고 자란 독일을 상대로 최전선에 나설 전망이다.

대표 팀에는 손흥민과 더불어 구자철이 69회 A매치를 소화해 기성용이 빠진 중원 공백을 메울 가능성이 높다. 구자철도 아우크스부르크에서 8년째 생활하며 독일 축구에 대해 잘 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주장으로 참가하기도 했다. 기성용의 공백을 채우기는 어렵지만, 남은 선수들이 사력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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