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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성추행 혐의' 아이돌 강동호 광고, 이번엔 뉴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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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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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뉴이스트W 멤버인 강동호(활동명 '백호')의 광고가 뉴욕에 걸릴 예정이다.

13일 강동호의 한 중국 팬모임은 SNS를 통해 "데뷔 6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다른 중국 팬들을 연합하여 15일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축하영상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광고는 15초씩 80여회가량 상영된다. 이 사실이 알려진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국에서 광고를 못하니 해외로 나가느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동일한 내용의 광고가 한국에서 하루만에 철거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27일 서울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내부에는 '백호야, 데뷔 6주년 축하해'라는 문구와 함께 강동호의 사진이 담긴 광고가 설치됐다. 강동호의 팬이 사비로 제작한 이 광고는 설치 하루 만에 철거됐다. 성추문으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된 강동호의 광고가 서울시 산하 공기업이 운영하는 공공장소에 게재되면 '미풍양속을 해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해당 광고는 전날인 26일 서울교통공사에 광고게재 심사요청을 했지만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27일 탈락됐다. 강 씨가 성폭력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된 상황에서 해당 광고를 게재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판단에서 게재를 거부한 것이다. 하지만 광고대행사는 광고가 심의를 통과할 것이라고 생각해 확인 없이 설치를 강행했고, 공사는 확인 즉시 광고를 철거했다고 밝혔다.

해당 광고가 게재돼있던 약 12시간 동안 철거를 요청하는 민원은 10건가량 접수됐다. 이는 성범죄를 폭로하는 '미투(Me too)' 운동이 거센 가운데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연예인을 향한 비판 여론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해당 광고 게재와 철거 사실이 알려진 후 네티즌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와중에 해외 팬들이 뉴욕에서 광고를 게재한다는 소식이 들려와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을 키워서 욕 먹이는거 보면 팬이 아니라 안티 같다" "이런 상황에서 활동 강행하는 연예인은 처음" "활동 강행하는 소속사나 팬이나 사람들 눈치 안 보는 건 똑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동호는 지난해 6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동호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며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다. 글을 작성한 A씨는 2009년 제주도에서 학원 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중학생이던 강동호가 또래인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제주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피해자와 피해자의 부모, 학원 관계자 등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 같은 해 9월 해당 사건을 제주지검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강동호는 논란 이후에도 음악 방송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동호의 소속사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A씨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A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고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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