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사람들이 잘 모르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
3,776 53
2017.11.15 09:56
3,776 53
http://img.theqoo.net/xxBdO

http://img.theqoo.net/oYzsS

http://img.theqoo.net/clusC

http://img.theqoo.net/RPJMl



+ 추가 


* 경희대 야구부 주장 

경희대 재학중에는 교내 학년 대항 야구대회에서 주장을 맡아 팀을 우승으로 이끎 



* 스킨스쿠버 전문가 

특전사 출신인 그는 스킨스쿠버를 즐겼고 야생화를 관찰하는 데서 재미도 느낀다.  
-매일경제 2007.3.9- 



* 특전사 수중폭파조 출신 

그는 부산에서 '별봐라 산악회'를 조직, 금정산 야간산행을 즐길 정도로 산을 사랑했다. 웬만한 들꽃.들풀 이름은 식물학자 뺨칠 정도로 잘 안다. 특전사 수중폭파조 출신인 그가 아무런 장비 없이 바닷물에서 해삼과 물고기를 잡아가지고 나온 기억을 여러 명이 지니고 있다. -YTN 최훈기자- 



-특전사 수중폭파조 출신 사법연수원 수석졸업 미남 인권변호사인데 야구도 잘하고 축구도 잘하고 바둑도 잘둠. 


------------------ 
추가 2  
* 전시회 미술품 감상 취미 


문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서울 종로구 인사동 화랑가에서 열리는 전시도 즐겨 보고 작가들과 술도 자주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문 대통령과 인연이 깊은 미술계 관계자는 "부산 지역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절, 판사들에게도 접대를 하지 않기로 유명했던 문 대통령이 자신의 월급을 털어 가난한 작가들의 그림을 사 주고, 운동권 학생들에게도 용돈을 주곤 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문 대통령은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키아프) '아트쇼부산' '아시아호텔아트페어'(AHAF) 등 미술품을 사고 파는 국내 주요 아트페어도 자주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고가의 그림을 수집하는 일반적인 컬렉터들과는 달리 지역 작가나 유명 작가의 판화 작품을 구입했다고 한다.뉴스1  2017-05-18  

-------- 
또 추가  
*  인명구조과정 수료 


*  취미로 산 트레킹 
취임전 두차례 히말라야 트레킹 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머리숱 부자 고윤정처럼, 촘촘 정수리♥ 여자를 위한 <려 루트젠 여성 탈모샴푸> 체험 이벤트 320 05.11 20,34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610,37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59,9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53,53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86,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580,2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33,2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8 20.05.17 3,150,6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4 20.04.30 3,716,8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097,4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6998 이슈 차에 타고 있던 6명의 친척이 모두 죽자 홀로 살아남은 6살 아기가 구급대에 살려달라 전화했지만, 결국 구급대와 아기 모두 사망 1 14:23 375
2406997 유머 오빠 나 데리고 가출?했었거든ㅋㅋㅋ 3 14:22 351
2406996 이슈 이번 하이브 사태로 이미지 타격 엄청 크게받은듯한 그룹 1 14:22 350
2406995 유머 건대입구 코인노래방에서 노래하는 김혜윤 영상 실존.X 7 14:19 613
2406994 이슈 무슨 바다표범이 침대에서 일어나다 허리 삔 20대여성같은소릴내냐 14:18 454
2406993 이슈 공무원 탈출은 지능순이라고? 저연차 공무원들이 말하는 '우리가 떠나는 이유' 8 14:16 887
2406992 유머 세탁기 냉장기vs냉장고 세탁고 4 14:15 612
2406991 유머 한손으로 캐리어 끌기와 아이 케어를 동시에 하기 위한 아빠의 아이디어 5 14:15 1,049
2406990 유머 실수로 남편을 불태워버린 아내 6 14:14 2,190
2406989 이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밈으로 꾸며진 사브리나 카펜터 25번째 생일 케잌 1 14:14 1,057
2406988 이슈 동서고금 너무나 일반적인 현상이지만, “인재를 얻는 방법으로 면접이든 일제고사든 실효성이 있었던 옛날”같은건 없음.twt 5 14:12 927
2406987 이슈 실시간 셀린느 입고 출국하는 김지원 14 14:12 1,959
2406986 유머 물 단식하다 병원 오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는 여성들.jpg 10 14:11 1,060
2406985 이슈 바뀐 니퍼트 인스타 프로필 3 14:11 1,318
2406984 이슈 [👔] 240505 #착장인가 육성재 (feat.이창섭) 4 14:10 244
2406983 이슈 [1박2일 선공개] 화순 더덕 요리~ 기타 선배 모먼트! 마무리는 인우 스타일로 14:10 113
2406982 유머 변우석 주우재 누가 더 배고파보여? 25 14:10 2,069
2406981 이슈 어린 두 자녀를 잃은 엄마의 추도사 9 14:09 1,090
2406980 이슈 회사 대표의 아이랜드2 투표 갑질 사건(현재진행형) 16 14:09 1,454
2406979 기사/뉴스 "몰래 이사해야 하나요"…연인과 '안전이별' 고민하는 사람들 3 14:08 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