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이슈 기자들이 문재인 대통령 동남아 순방 기자간담회 거부했음 ㅋㅋㅋㅋㅋㅋ
5,029 115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613010319
2017.11.15 09:38
5,029 115
간담회장 웃음바다 만든 대통령의 한마디 “국내문제 말고”


문 대통령 마닐라 현지 기자간담회 뒷 이야기


(중략) 이날 문 대통령의 기자실 방문은 ‘깜짝 방문’일까, 아닐까. 깜짝이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베트남 다낭을 거쳐 필리핀 마닐라까지 7박8일 외교 일정이 마무리되는 날, 문 대통령이 이번 외교 성과에 대해 ‘외교·안보 간담회’를 여는 방안이 전날 밤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실 쪽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문 대통령의 모두 발언과 기자들의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진행하되, 질문은 한-중관계 정상화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으로 제한했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대통령 참모들의 바람은 이해할 수 있지만 수용하기에는 곤란했다. 비록 문 대통령과 기자들이 해외에 있다고 하나,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이 이번 외교 성과만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검찰 수사가 임박한 이명박 전 대통령 문제, 롯데홈쇼핑 로비 의혹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는 전병헌 정무수석의 거취 문제 등도 문 대통령에게서 직접 듣고 싶은 주제였다. 청와대 관계자들은 문 대통령의 외교 성과는 가려지고 대신 곤혹스러운 국내 문제들이 언론의 톱기사를 장식하게 되는 사태는 피하고 싶었던 것이다.


순방기자단의 의견은 분분했지만, 질문 범위를 제한한 기자간담회는 수용하지 않기로 하면서 간담회 계획은 불투명해졌다. 기자들은 대통령과의 간담회라는 흔치 않은 취재 기회를 잃는 대신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무엇이든 물어볼 권리는 지켰다. 


결과는 알려진대로다. 문 대통령의 프레스센터 방문과 간담회는 전날부터 얘기가 오갔으니 ‘깜짝’은 아니되, 거의 취소되는 분위기였다는 점에서는 ‘깜짝’이다. 문 대통령은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동남아 방문 성과를 설명한 뒤 “이상으로 간략하게 성과들 말씀드렸고, 국내문제 말고, 순방에 관해서라든지 외교 문제라면 제가 질문을 받겠습니다”로 마무리했다. 부산말 억양으로 “국내문제 말고”라는 대목에서 장내에 웃음이 터졌다.


기자들의 질문 다섯 개에 ‘국내 문제’는 없었다. 문 대통령에게 질문하고 싶은 기자들은 일제히 손을 들었고, 진행을 맡은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에게서 질문권을 얻은 기자들은 한-중관계, 사드, 평창올림픽 등을 물었다. 미리 질문자를 정하거나 질문 내용을 조율하지는 않았다.


한겨레 김보협기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8&aid=0002386928



http://img.theqoo.net/Whjwc


저 많은 기레기들이
대통령 해외 순방을 취재하려고 따라갔으면
해외 외교나 성과에 대한 질문을 해야지

국내 현안 질문하려면
비행기타고 거기까지 왜 따라감?ㅋㅋㅋ
따라가지 말고 한국에서 노룩취재하면 되지 ㅋㅋ

외국에서 국내현안 물어보고
국내 정치 기사 내면 동남아 순방한 성과는 묻히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1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08/29 (수) 더쿠 기능 업데이트 내역 알림 08.31 6.9만
전체공지 동영상 움짤 업로드 기능 추가 08.21 5.6만
전체공지 더쿠 개편 오픈 필독 공지! (각종 유의사항 및 현재까지 추가된 새로운 기능 안내) 08.31 13만
전체공지 더쿠 이미지 업로더 2.0 개편 및 사용 방법 안내 (리사이즈 오류 필독, 한 장만 업로드되는 문제 필독) 08.20 7만
전체공지 더쿠 theqoo 이용 규칙 4665 16.06.07 263만
전체공지 ■ 사이트 內 여혐-남혐 관련 게시물 및 성별 분란 조장/트페미 등 관련언급 + 글/댓글 금지 (0608갱신) 16.05.21 252만
전체공지 【180625-26 더쿠 신규가입 마감!】 ★ 현재 더쿠 theqoo.net 가입 불가 ★! 1633 15.02.16 134만
공지 더쿠 검색개편때문에 알아야할, 구글에서 더쿠 글 검색하는법 2054 06.14 4.7만
공지 더쿠타치들이...써줬으면 하는...우왕ㅋ굳ㅋ 빠른...움짤만드는 홈페이지 1255 05.30 4.1만
공지 글에 움짤 넣었는데 로딩이 천년만년이라고??!!재생이 잘안된다고? 움짤 빨리 뜨는 구글블로그로! 811 05.30 3.6만
공지 스퀘어방 이용 안내 (●★◆ 08/15 너무 심해서 제목 갱신 : 성별논란 기사만 퍼오는 회원 + 암묵적으로 주어만 빼고 성별논란 공지위반 하고 동조하는 회원들 8월 11일~8월 15일 4일간 현재 관련 글 및 댓글로 언급하는 회원들 187명 차단. 무조건 전부 차단해버리고 더쿠에서 없애버리니 열받고 억울한 사회적 사안이 있으면 딴 사이트가서 열내길 바라며 더쿠 공지 좀 제발 쳐지키세욘 ㅜㅜ) 1057 08.31 85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06237 학교 축제에 놀러간 워너원 배진영 10:42 23
1006236 이종석 신혜선 주연 단막극 <사의찬미> 3 10:41 95
1006235 트와이스 KB카드 새 CF.swf 10:41 19
1006234 사람에따라 맥락맹이다vs징징충 퇴치한거다 갈리는글 6 10:40 132
1006233 [오버워치] 러너웨이 리그 벤쿠버팀에 30억 인수설 10:40 30
1006232 호아킨 피닉스 주연 조커 첫 공개.insta 5 10:35 150
1006231 보잉 " 중국 항공회사 20년간 항공기 7,700여대 구입 예상".jpg 3 10:35 187
1006230 [초점]'트.레.블'···걸그룹 트로이카 천하, 트와이스-레드벨벳-블랙핑크 26 10:32 313
1006229 여러분이 생각하는 버거킹 최고의 메뉴는?? 29 10:32 423
1006228 리틀 포레스트 무인 기다리게 만들었던 류준열 김태리 33 10:28 1130
1006227 현실로 나타난 스파이더맨 꼬맹이.youtube (feat.아빠의 노력) 4 10:28 135
1006226 모델 최소라가 직접 말해주는 "모든 모델들의 꿈" 이라고 불리는 브랜드 13 10:28 1490
1006225 [알쓸신잡3] ??? : 아울렛 얘기는 누구랑 해야돼? 31 10:27 1283
1006224 공포 뉴스 ㄷㄷㄷㄷㄷㄷㄷ. Jpg 11 10:27 652
1006223 알리 "백두산 천지서 아리랑 부를 줄 몰라… 뜻깊은 일정" 4 10:26 233
1006222 넘나 뚜렷한 세일러문 인기 하위권 2명 35 10:25 1203
1006221 피겨) 아이스댄스 민유라 선수 새 파트너 드디어 찾음!!! 14 10:25 1298
1006220 오늘자 확신의 빵떡상 혼다 히토미.jpg 30 10:24 848
1006219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4 10:23 215
1006218 구르기대장 절미 18 10:23 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