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xoXlYj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날 한 청취자는 박명수에게 지난주에 개최된 미사리 맥주 축제를 이야기하면서 "얼마 전 우중 공연 대단했다. 그런 공연은 처음이었다. 앵콜 안 받아주는 형님 모습 웃겼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내가 노래가 있어야 앵콜을 하지. 래퍼토리 다 썼는데 마지막에 '바람났어' 했는데"라고 해명해 웃음을 더했다.
그는 "그렇게 됐다는 점 이해해 주시고 그때 와주신 분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https://v.daum.net/v/20230603122702645?x_trkm=t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날 한 청취자는 박명수에게 지난주에 개최된 미사리 맥주 축제를 이야기하면서 "얼마 전 우중 공연 대단했다. 그런 공연은 처음이었다. 앵콜 안 받아주는 형님 모습 웃겼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내가 노래가 있어야 앵콜을 하지. 래퍼토리 다 썼는데 마지막에 '바람났어' 했는데"라고 해명해 웃음을 더했다.
그는 "그렇게 됐다는 점 이해해 주시고 그때 와주신 분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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