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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0313 러바오 뀨웅 13:00 151
2420312 이서진 "홍콩 가있던 시절, 인생 최대 위기...30대 이후 데이트 힘들어" ('채널 십오야') 15 12:57 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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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0309 오늘 25년 만에 찾아뵌 중학교 담임선생님. 이제는 교감선생님이 되셨다. 얼굴을 서로 되새겨 볼 틈도 없이 ‘이거 네 여름방학 미술숙제였다’ 하시며 이걸 돌려주셨다. 짧은 담소 후 헤어져, 담을 곳도 없는 공작물을 손에 덜렁 들고 돌아오는 길은 중학교 2학년 어느날의 하굣길 같았다. 9 12:54 2086
2420308 아버지가 처음 만들어준 생일 케이크.jpg 10 12:48 3249
2420307 아부지가 수십년 해왔던 자개 공장을 접으셨다. 7 12:46 2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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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0301 돈의문박물관마을~ 자개그립톡 만들기였고 아주 즐겁고 빡센ㅋㅋㅋㅋ 시간이었조 15 12:37 2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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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0295 노조 탄압이 시민 사회의 피해로 돌아오는 과정 89 12:19 5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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