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WaxdN
https://img.theqoo.net/ELfLh
박명수는 “오랜만에 엠넷에 왔다. 저도 뮤지션이고 음악을 좋아하고 김종국과 달리 악보도 볼 줄 안다. 여기 계신 분들하고 많이 다르다. 프로페셔널하다”고 음치수사대 활약을 예고했다.
김종국은 “악보를 볼 줄 아는데 앞날은 못 보죠?”라고 분노했고 박명수는 “너는 보니? 네 미래가 보여?”라고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net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10’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https://v.daum.net/v/20230322194528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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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오랜만에 엠넷에 왔다. 저도 뮤지션이고 음악을 좋아하고 김종국과 달리 악보도 볼 줄 안다. 여기 계신 분들하고 많이 다르다. 프로페셔널하다”고 음치수사대 활약을 예고했다.
김종국은 “악보를 볼 줄 아는데 앞날은 못 보죠?”라고 분노했고 박명수는 “너는 보니? 네 미래가 보여?”라고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net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1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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