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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은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한 이래 ‘더 글로리’ 외에도 ‘18어게인’ ‘오월의 청춘’ ‘스위트 홈’ 등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20대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바.
가족들을 위해 직접 집을 마련했다는 그는 “어머니가 나 때문에 일을 정말 많이 하셨다. 20년간 한 집에서 살다가 그 집을 벗어났는데 어머니의 그렇게 해맑은 얼굴은 처음 봤다”며 웃었다.
나아가 “좁은 집에서 살다가 넓은 집으로 가니 공간이 휑하지만 창문이 커서 좋더라. 무엇보다 어머니가 힘들어하지 않으신다. 얼굴도 피고 주름도 없어졌다”며 “내 목표는 가족 중 나만 일을 하는 거였다. 이제 이사도 했고 빚도 갚았으니 나만으로 충분하다고 했는데 부모님이 일을 그만두지 않으시더라. 부모님이 행복하게, 동생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https://v.daum.net/v/2023032222044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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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은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한 이래 ‘더 글로리’ 외에도 ‘18어게인’ ‘오월의 청춘’ ‘스위트 홈’ 등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20대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바.
가족들을 위해 직접 집을 마련했다는 그는 “어머니가 나 때문에 일을 정말 많이 하셨다. 20년간 한 집에서 살다가 그 집을 벗어났는데 어머니의 그렇게 해맑은 얼굴은 처음 봤다”며 웃었다.
나아가 “좁은 집에서 살다가 넓은 집으로 가니 공간이 휑하지만 창문이 커서 좋더라. 무엇보다 어머니가 힘들어하지 않으신다. 얼굴도 피고 주름도 없어졌다”며 “내 목표는 가족 중 나만 일을 하는 거였다. 이제 이사도 했고 빚도 갚았으니 나만으로 충분하다고 했는데 부모님이 일을 그만두지 않으시더라. 부모님이 행복하게, 동생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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