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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정성일에게 "송혜교 씨와 케미가 어땠냐"라고 물었다. 정성일은 "'더 글로리' 1회를 보고 송혜교한테 문자를 보냈다. 미쳤다고. 사적으로 만나도 멋있는 친구다. 털털하고"라고 말했다.
임지연에 대해서는 "정말 제가 촬영하면서도 '진짜 못됐다'라고 말을 했다. 카메라가 꺼지고도 정말 화가 난다"라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https://v.daum.net/v/20230201221704729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정성일에게 "송혜교 씨와 케미가 어땠냐"라고 물었다. 정성일은 "'더 글로리' 1회를 보고 송혜교한테 문자를 보냈다. 미쳤다고. 사적으로 만나도 멋있는 친구다. 털털하고"라고 말했다.
임지연에 대해서는 "정말 제가 촬영하면서도 '진짜 못됐다'라고 말을 했다. 카메라가 꺼지고도 정말 화가 난다"라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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