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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인생의 시동이 꺼져 있었다. 살아온 가치가 무너졌을 때 날 점프시켜준, 시동 걸게 해준 사람들에게 나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걸 보여 드리고 싶다”며 “제 아내가 잘못 알려진 사실처럼,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힘든 시간을 함께 견디며 더욱 하나가 된 부부의 결혼과정과 일상을 공개하기로 한 이유를 전했다.
아내 김다예는 “남편 자랑 좀 해 달라”는 요청에 “자랑하려다가 눈물날 것 같아..”라며 정말로 눈물을 훔친 뒤 “항상 안타까운 마음이 있다”고 털어놨다.
12월 26일 방송. (사진=TV조선 제공)
뉴스엔 박아름
https://v.daum.net/v/20221225134256571
박수홍은 “인생의 시동이 꺼져 있었다. 살아온 가치가 무너졌을 때 날 점프시켜준, 시동 걸게 해준 사람들에게 나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걸 보여 드리고 싶다”며 “제 아내가 잘못 알려진 사실처럼,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힘든 시간을 함께 견디며 더욱 하나가 된 부부의 결혼과정과 일상을 공개하기로 한 이유를 전했다.
아내 김다예는 “남편 자랑 좀 해 달라”는 요청에 “자랑하려다가 눈물날 것 같아..”라며 정말로 눈물을 훔친 뒤 “항상 안타까운 마음이 있다”고 털어놨다.
12월 26일 방송. (사진=TV조선 제공)
뉴스엔 박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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