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c.youtu.be/z-t2Odl98_k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인 이춘재 대신 누명을 쓰고 19년 동안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윤성여 씨.
당시 윤 씨를 범인으로 조작하는 데 결정적인 근거로 활용됐던 국과수의 문건을 MBC가 확보를 했습니다.
당시 국과수는 범인의 체모 성분의 측정치를 인위적으로 가공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차현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40537?sid=102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인 이춘재 대신 누명을 쓰고 19년 동안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윤성여 씨.
당시 윤 씨를 범인으로 조작하는 데 결정적인 근거로 활용됐던 국과수의 문건을 MBC가 확보를 했습니다.
당시 국과수는 범인의 체모 성분의 측정치를 인위적으로 가공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차현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4053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