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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가 ‘두 번째 세계’의 미션곡 프로듀서로 깜짝 등장했다.
백호는 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 ‘두 번째 세계’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곡을 오픈하는 ‘프로듀서 매치’를 주제로 K-팝 대표 걸그룹 래퍼들이 보컬 경연을 펼친 가운데, 백호가 프로듀서로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날 백호는 내로라할 히트곡 메이커들과 함께 프로듀서로 나타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백호가 모습을 드러내기 전, 직접 프로듀싱한 곡 ‘부리나케’의 30초 킬링 포인트 구간이 공개됐다. 퍼포먼스에 최적화된 강렬한 곡에 ‘두 번째 세계’ 멤버들은 격렬한 반응을 보였고, 프로듀서를 향한 궁금증이 치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