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PxIFs
크러쉬는 제이홉과 원래 아는 사이였냐는 질문에 "제이홉 누나 결혼식 축가를 해줬다. 제이홉 군이 부탁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거기서 축가를 하는데 옆에 BTS 멤버 분들이 다 앉아있어 살짝 오디션 보는 느낌. 다 월드스타시니까"라고 그당시 긴장했던 마음을 깨알같이 전했다.
이어 당시 축가로 불렀던 '뷰티풀'(Beautiful)을 라이브로 들려줘 감탄을 자아냈다.(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21001210855640
크러쉬는 제이홉과 원래 아는 사이였냐는 질문에 "제이홉 누나 결혼식 축가를 해줬다. 제이홉 군이 부탁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거기서 축가를 하는데 옆에 BTS 멤버 분들이 다 앉아있어 살짝 오디션 보는 느낌. 다 월드스타시니까"라고 그당시 긴장했던 마음을 깨알같이 전했다.
이어 당시 축가로 불렀던 '뷰티풀'(Beautiful)을 라이브로 들려줘 감탄을 자아냈다.(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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