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걸 회피하는 편이고.
어떤 사람이 뭔가를 해야한다는 이런 과제를 주거나 목표를 주면 너무너무 싫어요.
저는 성격이 또 뭔가 맡겨지면 해야되는 성격이예요. 목표를 맡기면 최선을 다해 합니다.
해서 아까도 얘기드렸지만 목표나 계획을 정하는걸 애초에 싫어해요.
두 분 다 서울대학교에 입학하시고 목표를 이루셨지만 한편으로는 혼란스러울 때는 목표를 갖지 않는것도 본인을 위해서, 본인에게 쉼의 시간을 주는것도 좋지 않을까.
거기서 또 잘할려다 보면 힘들 수 있으니까.
아래 캡쳐는 질문은 아니었는데 각 분야의 정상에 있는 사람들이
공감 할수 있어서 좋았던 방송 일부임
다들 질문하는게 비슷비슷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