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스토킹 피해를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수서경찰서는 최근 약 1개월에 걸쳐 한 장관의 퇴근길을 자동차로 미행하고, 자택 입구를 맴도는 등 불안감과 공포심을 일으킨 혐의로 피의자를 특정해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피의자가 몇 명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 장관은 지난달 말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불상의 차량에게 스토킹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 장관 측은 지난 28일 해당 차량에 대해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차적 조회 등을 통해 피의자를 특정 중이다.
(후략)
https://v.daum.net/v/20220930170857719
30일 경찰에 따르면 수서경찰서는 최근 약 1개월에 걸쳐 한 장관의 퇴근길을 자동차로 미행하고, 자택 입구를 맴도는 등 불안감과 공포심을 일으킨 혐의로 피의자를 특정해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피의자가 몇 명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 장관은 지난달 말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불상의 차량에게 스토킹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 장관 측은 지난 28일 해당 차량에 대해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차적 조회 등을 통해 피의자를 특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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