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러화와 함께 원화를 썼는데, 환율이 많이 올라서 더 놀랄 수 있음 주의
'일부러 찢은' 스타킹 - 구찌 $190 (약 27만원)
샤넬 부메랑 - $1,325 (약 190만원)
크리스탈로 장식된 강아지용 욕조 - $12,000 (약 1700만원)
흙이 묻은 것 같은 청바지 - $425 (약 60만원)
(답글에는 "부자들은 본인이 '진짜 일'을 한 것처럼 보이기 위해 돈을 많이 쓰는 것 같아")
루이비통에서 나온 '줄넘기' (근데 이름이 크리스토퍼인..) - $810 (약 115만원)
럭셔리 포장지 - $200 (약 28만원)
(사람들이 모두 패턴때문에 저렇게 비싼거야? 아냐 종이가 비싼 종이 아냐? 하며 혼란스러워하고 있었음. 비싼 이유는 모름..)
에르메스에서 나온 '마작 게임 세트' - $41,400 (약 5천 9백만원)
슈프림 로고가 찍힌 '오피셜' 벽돌 - $216 (약 31만원)
기니피그 갑옷 - $24,300 (약 3천 4백만원)
??? 하지만 기니피그는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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