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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군대 못 가" 러시아 탈출한 남성들 수용 놓고 갈라지는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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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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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폴란드와 발트3국이 이 같은 강경 노선을 취하는 배경에는 전쟁으로 인해 평범한 러시아인들이 겪는 고통이 커지지 않는 한 푸틴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가 약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 자리잡고 있다. 징집 대상 러시아인들이 인근 유럽 국가로 손쉽게 도피할 수 있다면 푸틴 정권에 대한 러시아 내부의 비판적 여론은 충분히 강해지기 어렵고, 따라서 푸틴 정권이 우크라이나와 협상에 나설 필요성도 적어진다는 것이다.

부텔레 파이 에스토니아 내무장관 보좌관은 이와 관련해 “우리는 항상 전쟁을 끝낸다는 목표를 생각해야 한다”며 “러시아 여론이 전쟁에 반대하지 않는 한 전쟁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독일과 프랑스는 러시아 청년층과 시민 사회 활동가들, 푸틴 체제에 반대하는 러시아인들은 유럽에 들어올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샤를 미셸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도 23일 미국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와 인터뷰에서 “크렘린궁의 도구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EU가) 열려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EU는 원칙적으로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수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만약 러시아인이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거나 정신나간 크렘린궁의 결정을 따르지 않아 위험에 처했다면 우리는 고려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20925151715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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