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KMRuL
씨네타운, 주종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지금은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종혁이지만, 사실 어렸을 때만 해도 대형 크루즈 선박에서 일하는 바텐더를 꿈꿨다고. 전공도 호텔경영학과를 나왔단다.
주종혁은 "큰 배에서 바텐더를 하면 돈을 잘 벌 수 있을 것 같아 이런 직업을 택했었는데, 준비하던 중에 우연치 않게 한 홍보영상을 찍게 됐다. 그전까진 연기라는 걸 생각지도 않았는데 막상 추격신과 CG 신을 찍고 나니까 너무 신기하고 재밌더라.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스물넷, 스물다섯부터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하선은 "주종혁이 현 소속사에 700 대 1 경쟁률을 뚫고 들어갔다고 하더라. 그럴만하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https://entertain.v.daum.net/v/20220819113407921
씨네타운, 주종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지금은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종혁이지만, 사실 어렸을 때만 해도 대형 크루즈 선박에서 일하는 바텐더를 꿈꿨다고. 전공도 호텔경영학과를 나왔단다.
주종혁은 "큰 배에서 바텐더를 하면 돈을 잘 벌 수 있을 것 같아 이런 직업을 택했었는데, 준비하던 중에 우연치 않게 한 홍보영상을 찍게 됐다. 그전까진 연기라는 걸 생각지도 않았는데 막상 추격신과 CG 신을 찍고 나니까 너무 신기하고 재밌더라.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스물넷, 스물다섯부터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하선은 "주종혁이 현 소속사에 700 대 1 경쟁률을 뚫고 들어갔다고 하더라. 그럴만하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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